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포
포말하우트 (2a09:bac2:46b8:1482::20b:67)
2024년 10월 26일 PM 03:01 · 수정됨(23:24)
조회 1,094 공감 0

10월 26일 탕탕절을 맞이하여 김훈의 칼의 노래를 읽고 느낀 학생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험 치러 온 학교에 이렇게 맛있게 작성되어 있더라고요. 중학생인데 뭔가 대견하고 그런 마음이 드네요. 크게될 아이다. . . 라고 칭찬 해줍니다.
사실 전투에 참여한 배는 12척이 아닌 배설이 칠전량 해전에서 구국의 빤쓰런 했던 1척 포함 13척입니다.
댓글 (4)
-
채채게바라
24.10.26 · 183.♡.141.221
-
포포말하우트
→ 채게바라 작성자
24.10.26 · 112.♡.4.207
아.. 저도 집에 와서 찾아 보니 떡하니 꽃혀 있네요. 나눔이라도 할까 했는데.. 상태가..ㅜ 너무 빛바래었습니다요 .. -
TTyphoon7
24.10.26 · 2001:e60:905a:2a4f::1a37:86d9
배설이 저때 충무공을 믿고 전투에 합류하는 한 번의 선택만 했어도, 이순신 장군에게 반격의 기회를 만들고 함께 싸운 장수가 되어 그야말로 주가가 '떡상'했을텐데...[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0_RbI5Wzad_deb3461c14b46503d733bfc44066ed1180365edf.gif]
"네번, 아니면 다섯번. 그거면 돼." -
포포말하우트
→ Typhoon7 작성자
24.10.26 · 112.♡.4.207
배설... 그래도 병풍이라도 했으니 그게 어딥니까?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언젠가 집에 가서 찾아 봐야겠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