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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0.26 17:05
약처방 해줍니다.
저는 효과 있었습니다.

코봉코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봉코알 (211.♡.19.212)
작성일 10.26 17:46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혹시 저랑 비슷한 증상이셨나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0.26 18:12
@코봉코알님에게 답글 먼저 병원에 가보시는걸 우선 추천드립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0.26 17:09
다른 얘기입니다만 저도 줄맞춰서 질서 있게 있지 않으면 마음이 몹시 불편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하는 것과 화장실 근처의 문은 화장지 같은 걸 대고 열고 다는 버릇이 코로나를 지나면서 생겼습니다.

공중화장실에서 손 씻지 않고 나가는 것들을 너무 많이 봐서 "이래서 코로나 같은 질병이 사라지지 않는구나" 싶었죠. 아마 20% 정도 손을 씻으려나요...


정준희 교수의 얘기에 따르면 강박증도 생존의 한 본능이라고 하니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안고 가려고 합니다.

JYSH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YSHEN (59.♡.123.158)
작성일 10.26 17:15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어쩜 저와 똑같으실까요ㅜㅜ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0.26 17:28
@JYSHEN님에게 답글 문제는 현 상황보다 인간 혐오가 심해지는 거죠...

그래서 되도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220.♡.220.236)
작성일 10.26 17:44
병원에는 가보셨나요?

코봉코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봉코알 (211.♡.19.212)
작성일 10.26 17:45
@kita님에게 답글 강박증 때문에 가본적은 없어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220.♡.220.236)
작성일 10.26 17:51
@코봉코알님에게 답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코봉코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봉코알 (211.♡.19.212)
작성일 10.26 17:54
@kita님에게 답글 네 ᆢ 치료 받아보려합니다
내마음의 힘듦을 극복해보려구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220.♡.220.236)
작성일 10.26 18:05
@코봉코알님에게 답글 그렇게 마음을 먹는게 첫걸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reinhardv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inhardvz (211.♡.62.170)
작성일 10.26 18:45
집안 내력으로 유전된 강박증이 있는데, 불행히도 애들에게도 증상이 있네요.
코로나 이전 부터 먹는 음식부터 시작해서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경계를 두고 있다고 할까요.
모든 면에서 두번 세번 확인해야 맘이 편합니다. 일 적으로도 생활로도요.
큰애에게 이와 관련해서 미리 얘기를 해 주고 훈련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해 두고 있습니다.
약물은 혹시 모를 부작용 때문에 복용해 보지 않았구요.
불안의 일종인것 같아요.
한동안 힘들었는데 내 모습을 인정하고 그냥 받아 들이고 삽니다. 지금은 맘이 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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