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몽키 (59.♡.162.197)
2024년 4월 11일 PM 01:38 · 수정됨(14:41)
- 신천지 / 자유마을 등 조직적이고 무지성으로 움직이는 세력들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그에 따른 대응
- 준천지와 같은 세대 갈라치기 세력들에 대한 고민
- 민주당과 민주연합 내의 진보를 표방한 페미나치들에 대한 재교육
정도라 생각됩니다
1.은 솔직히 저도 그 규모를 모르겠어요. 총선 지선에 영향을 미칠만큼 커지고 있을것같은 종양이 암으로 퍼져가고있는것같은데(비례 퍼센트를 보니 새로운 상수로 부상할것같은 느낌)...
2.는 풀어가야할 부분이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고심해야할것같은 느낌입니다.
3.은 수박갈아엎기가 나름 성공한마당에 정의당의 사례를 봐서라도 꼭 성공해야할 작업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총선을 보면서
국민의 힘은 '인물이 뭐든 당보고 뽑는다'는 자칭 보수집단의 처참한 능지와 대비해
민주당은 '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뽑는다'는 이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재명을 기반으로 한 튼튼한 당도 중요하지만
이재명이 키워주는 인물들이 지역사회에서 '아 이인간은 될만하지'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상도에서 부산의 전재수가 그래도 힘겹지않게 서병수를 이길 수 있었던 힘은 압도적인 지역민들의 인물평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인물들이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자칭 중도세력들은 언론에서 떠드는 카더라수준의(정정보도합니다 수준의 ㅈㅅㅋㅋ 포함) 스피커에 넘어가버릴겁니다. 별 생각하기 싫거든요.
추가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부족함을 채우고 새로 뻗어나갈 가지가 되려면 이부분에 대해서도 꼭 명심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선명성만 강조하면 정말 단편영화같은 조직으로 끝나버릴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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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나가던김박사
24.04.11 · 247.♡.106.235
좋은 지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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