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30대때는 발라드 별로 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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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모닝커피 221.♡.153.35
작성일 2024.10.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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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댄스곡 들었는데

발라드는 찾아듣지 않았는데


나이먹으니 그때 지나가며 들었던

발라드가 라디오에 나오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좋네요


으.. 추억 돋는다

이러다 설마 어른들처럼 트롯이 좋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ㅜㅜ

댓글 7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10.26 20:52
가사에 빠지셔서 눈물흘리시면 안됩니다..ㅡㅜ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10.26 20:54
어우 전 요즘 2천년대 90년대 발라드에 젖어있습니다. ㅠㅠ
감성 터지니까 락발라드도 당기구요. ㅎㅎㅎ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001:♡:7424:♡:994c:♡:41fe:e062)
작성일 10.26 21:19
저도요....20대 30대에는 마릴린맨슨 내한도 두번 가보고 주말마다 홍대드럭에 갈 정도로 롹만 들었는데 40 넘으니 80년 90년대 발라드를 주로 듣네요;;ㅡㅡ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0.26 21:21
10대 20대 때에는 발라드가 최애 장르였던 아재는 지금은 걸그룹의 댄스곡만 듣습니다. 트로트는 부모님 세대 접대용 외에는 안듣습니다???

DeLorean님의 댓글

작성자 DeLorean (116.♡.154.167)
작성일 10.26 21:31
오로지 롹입니다 롹 ㅋㅋ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61.♡.57.237)
작성일 10.26 21:35
호르몬…땜인가요? ㅋ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2406:♡:5071:♡:ab3c:♡:e52d:c08a)
작성일 10.26 22:09
임영웅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이 갑자기 좋아 졌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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