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다리짧은 것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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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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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스, 면바지, 청바지 이런거 다 수선해서 입습니다.
기본으로 한 뼘 정도는 잘라줘야죠 ㅋㅋ
다 수선가능해요. 물론 밑단을 살리려면 비쌉니다 (거의 1만원이상)
그런데 사진과 같은 스웻팬츠는 아예 동네 수선집에선 수선도 안해주더라구요.
제일 편한데 이런거 못입는게 좀 아쉬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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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
긴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맞는 바지가 귀한.. 표준을 벗어나.. 크거나 작으면 불편이 심하죠…
다리는 길고, 상체는 작은데.. 아동복중에 키165cm 라고 나오는 상의가 딱 맞더라구요. 바지 길이 32인치는 큰큰큰 사이즈만있고… 그래서, 옷 사는 브랜드가 정해져 있습니다. 바지는 여기꺼. 상의는 여기꺼.
다리는 길고, 상체는 작은데.. 아동복중에 키165cm 라고 나오는 상의가 딱 맞더라구요. 바지 길이 32인치는 큰큰큰 사이즈만있고… 그래서, 옷 사는 브랜드가 정해져 있습니다. 바지는 여기꺼. 상의는 여기꺼.
언더라인님의 댓글
수선비도 단 안살리고 이젠 7천원 받더군요..
바지 싸게 사도 수선비 들어가면 그게 그거고.
요즘 진짜 미싱 좀 배워보고 싶어요
바지 싸게 사도 수선비 들어가면 그게 그거고.
요즘 진짜 미싱 좀 배워보고 싶어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