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회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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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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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끝이 범인에 대한 의심을
장하빈에서 장태수로(?) 옮겨 갔군요?
4화까지 장하빈
5화부터 장태수
로 끌고가다가 범인은 다른 사람이려나요? ㅎ
오늘 예고편 보니 6화에도 뭔가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음 6화에서 스토리 다나오면 남은 4화는 뭘로 채울까요 ㅎㅎ
여튼 오늘 5화는 이전화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정보가 나온 것 같습니다 ㄷ ㄷ 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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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그르게요 피 범벅이 된 모습을 떠올리는 장면은 누군가 한명쯤은 연관되었을 수 있겠습니다 ㄷ ㄷ ㄷ ㄷ
rainyday21님의 댓글
담임이 헬맷인줄 알았더니 아니고 지금까지 나온 사람중에서는 혹시 장태수 부하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rainyday21님에게 답글
음… 댓글 보고 생각난건데
사건과는 관련이 없고
첩보 혹은 상부의 지시를 받고 내사를 하며 증거수집 중인 오형사의 부하는 아닐까요?
3화인가에서도 하빈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그냥 덮어버렸는데 아직 그에대한 극 전개(설명)가 없네요 ㄷ ㄷ ㄷ ㄷ
범인은 장태수…
사건과는 관련이 없고
첩보 혹은 상부의 지시를 받고 내사를 하며 증거수집 중인 오형사의 부하는 아닐까요?
3화인가에서도 하빈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그냥 덮어버렸는데 아직 그에대한 극 전개(설명)가 없네요 ㄷ ㄷ ㄷ ㄷ
범인은 장태수…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동동파파님에게 답글
구경장 이라고 해도 재미있겠네요 ㅎ
일단 첫 등장은 하빈이가 아빠 신고했을 때였죠
일단 첫 등장은 하빈이가 아빠 신고했을 때였죠
나와함께님의 댓글
그리고 장태주는 너무 감정적인게 이상하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