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계기로 나토에서 추진중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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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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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europe/nato-make-fresh-push-common-arms-standards-2024-10-16/
155미리 포가 서방 표준 야포기는 한데 포탄은 각국에서 자체생산중이라 호환이 안됩니다
전 서방의 155미리 포탄 재고를 전부 끌어안고 쏘는 우크라이나 포병입장에선
서로 다른 포탄의 명중률이나 사격 제원 계산하는데 죽을맛이었겠죠
어차피 포탄 재고는 각국이 우크라이나 지원하면서 앵꼬를 내고 다시 채워야 할때가 되었고
이번에는 표준을 만들어보자는것입니다. 말이 되는 이야기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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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sync님의 댓글
저러다가 이제 제원이 다른 포가 나오면 '환경 보호로 eu표준에 맞추지 않으면 eu내 판매금지!' 혹은 '과징금!' 이러려나요..
Purme님의 댓글
재고 많고 생산량 뛰어난 한국 155mm 포탄을 표준으로 삼자라고 하는 거 아니겠지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포탄이 다른 이유가 상대방이 못 쓰게 할려는 거 같은데요... 그러면 안되지만 만약에 NATO 회원국끼리 붙으면 어쩌려고... 대포에 맞았는데 '어! 우리 포탄이네...!!'
Freedaem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