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학원쌤들이 숙제 안해왔다고 자로 손바닥 패는게 억울했는데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잔망루피 2001:♡:9393:♡:f83d:♡:f2e7:aee6
작성일 2024.10.27 07:48
1,093 조회
2 추천
쓰기

본문



부장님... 그냥 5대 맞겠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72.49)
작성일 10.27 08:13

진망루피씨 이빨 꽉~~~

aconi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0.27 08:21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 (61.♡.204.221)
작성일 10.27 08:48
그 선생들 지금 만나서 패버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나한테 처맞고서 질질 오줌 지릴 것들이죠

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10.♡.177.174)
작성일 10.27 09:45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에게 답글 차라리 맞고 끝나면 좋겠다..입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8)
작성일 10.27 09:29
자를 직각으로 세워서 때리는 선생이 기억나네요. 손바닥도 아닌 손등에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