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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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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피츠 211.♡.60.18
2024.10.27 09:07
2,29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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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9 / 1 페이지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09:13
하림 가수님 늘 다시보게 되고 존경스럽네요
NewJeans (1.♡.40.51)
09:25
전 이상하리만치 우연하게? 어떤 행사나 공개 공연에서 하림씨를 종종 보게됩니다. 그가 저의 길과 비슷한 길을 가고 았나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born2love (121.♡.153.129)
09:25
노래로 슬픔을 함께 나누는 하림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포크리스 (59.♡.130.199)
09:46
인간을 사랑하시고 노래를 사랑하시는 하림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no_profile 희뽕바리 (2001:♡:c032:♡:8d08:♡:bfcb:1ca4)
09:57
고맙습니다
no_profile MERCEDES (2001:♡:e203:♡:55bf:♡:8b94:992c)
10:03
감사합니다
hayandora (2001:♡:9071:♡:fc92:♡:d745:f9e1)
10:09
품격…
핑크연합 (125.♡.246.28)
10:25
코끝이 찡합니다.
‘…나는 이름은 지키기보다는, 세상에 녹아 사라지는 게 더 아름답지 않나 종종 생각한다.‘
멋진 분이십니다.
no_profile 이도 (2001:♡:c15e:♡:ff74:♡:5833:668d)
10:36
감사합니다
no_profile 또한걸음 (14.♡.81.145)
11:07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두고 따뜻함을 느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림님,
no_profile 누리꾼 (2406:♡:115a:♡:c976:♡:37e0:ee60)
11:26
감사합니다. 아내분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초보아찌 (2001:♡:c040:♡:fc49:♡:3a90:50dc)
11:40
글도 잘쓰고 생각도 너무나 바르시네요.
따뜻한 마음도 멋지십니다.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12:07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Rania (2001:♡:e659:♡:b87d:♡:d784:ab1b)
12:41
진정한 아티스트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비29 (1.♡.200.68)
12:45
좋은 사람 좋은 사람
가시나무 (2a02:♡:c3e5:♡:0:♡:cbde:b372)
12:49
인류는 이렇게 이로운 이들로부터 더불어 살아 남아 있는 것 아닐까요..

인간의 존재 유무인 그대를 존경합니다.
바탕골 (210.♡.107.240)
12:53
녹아서 사라진다는 표현 가슴을 치고 가네요.
ZEROCOOL (121.♡.24.133)
13:21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티스트 형님. ㅠㅠ찡하네요
솔고래 (2001:♡:e65d:♡:6914:♡:8c62:53a)
13:32
그러니까 앨범 좀 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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