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공 신규 인력이 못버티는 이유..
피
피츠 (211.♡.60.18)
2024년 10월 27일 AM 09:10 · 수정됨(19:24)
조회 4,193 공감 0

요즘은 어딜가나 이런 느낌이예요 ㅜㅜ
이용하려고만 하지여 서로? ㅜ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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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RAD
24.10.27 · 14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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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독도
24.10.27 · 198.♡.207.102
제가 우리집 화장실을 직접 배관, 욕조, 타일, 변기 작업을 했거든요? 저랑 와이프, 이렇게 2명이서 한 3개월 작업했습니다. 타일 작업도 힘들고 배관도 힘들고. 힘들기는 타일이 더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압도적으로 배관 공사가 스트레스 더 줍니다. 이건 하자 생기면 나중에 벽, 바닥 공사 다시해야하니.. 작업후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
ㄱㄱㅡ
24.10.27 · 112.♡.175.146
기술직들이 현장 기술이던 it기술이던 그 어떤 기술직이던
처음부터 기술이 필요한 일을 신입에게 시키지 않죠
간단하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부터 시킵니다 믿을수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하다 여유가 생기면 하나씩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하면서 시키고 기술 습득하는 거죠
실패해도 다시 시도 할 여유가 있는 분야라면 다르겠지만 저러다 타일 깨먹으면 적자로 들어가는데 신입을 어떻게 시키겠어요 ㄷㄷ -
레레오야사랑해
24.10.27 · 2001:e60:880d:337a:2c8a:65bc:3283:b93d
다른 이야기인데요. 키크고 덩치크면 타일공 하기가 힘들다더군요. 좁은 화장실에서 낑낑대며 일하기 힘들어서 아는 사람이(키 185에 덩치큼) 하려다가 포기했다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Mmoho
24.10.27 · 49.♡.236.235
도제식이라 어쩔 수 없다곤 합니다만…
어떤 사람은 그냥 기술 배우려고 맨몸으로 들어 와서 몇 년 동안 잡일만 하면서 기술을 찔끔찔끔 배워 오는데,
어떤 사람은 기술자 아들, 혹은 친인척이라 들어 오자 마자 옆에 앉혀 놓고 기술 가르치는 걸 보면 현타 오죠. -
ㅡㅡIUㅡ
24.10.27 · 2001:2d8:e688:705b:28e7:a62f:376d:61e6
배우려는 자세는 좀 필요하죠.
저상황에서 조금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어필하면
달라질 수 있는 요소도 있습니다.
물론 윗사람이 된사람인지 파악은 필요하겠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너무 돈돈하는것보단
시키지 않은것도 보면서 기술을 캐어가는게
신입이 할일입니다.
저는 신입부족한 개발 분야인데
첨부터 잘해줄 수도 없고
의지가 있어야 하나둘씩 던져줄 수있듯이 -
배배불뚝이아저씨
24.10.27 · 222.♡.55.158
저런 거지같은 문화는 거의 대부분 일본 노가다 현장 도제식 문화를 받아와서 그런겁니다. -
비비내린후
24.10.27 · 58.♡.98.6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982344260_ze0CWbTQ_391843d8dd1a0fa80298084ed09b2cbda5115b78.jpeg]
이런 의견도 있더라구요~ -
물물고기왕런
→ 비내린후
24.10.27 · 115.♡.243.61
이게 어느정도 맞죠 타일은 1공수로 투입되는 개인사업자 수준인데 누가 누굴 키울까요
타일작업하는거 인테리어 하면서 보시면 알겠지만 좁은데서 공기도 안좋은데서 기어다니면서 많이 힘들어요
못버틸 사람한테 처음부터 누가 가르쳐줘요
목공은 3명이상 투입되는데 최소 중목이상 조수가 필요해서 키워야 일을 할수 있죠 -
가가사라
24.10.27 · 112.♡.211.243
도제식 교육은 어디나 마찬가지일텐데요.
주방일도 그렇고요.
일배우고 나가면 경쟁자가 되는데 자기가 교육기관도 아니고 최대한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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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도 후임들이 처음 오면 하는 말이 제가 하는 걸 보고 배우려고 하지 말고 기본부터 착실하게 배우라고 합니다.
종종 이 말을 흘려 듣고 절 따라 하다가는 대부분 작업 다시 해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