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aria (2001:e60:a808:e3bd:34af:ce56:1402:491f)
2024년 10월 27일 AM 10:47 · 수정됨(16:20)
전에 선물 받은 무료쿠폰 있어 디카페인 마시러 왔서 사우나 마치고 한잔 하고 쉬는데...
시끌시끌하길래 보니
스벅 처음 온 60대 정도 되어보이는 영감이
반말로 언성높이며 알바에게 난리더군요.
보니깐 지 오더대로 안해준다고...
거의 욕에 가깝게 말하면서 웃기는게...
'너 그딴식으로 하지마' -> 알바가 딱히 뭐 잘못없고
'너 왜 반말해' -> 알바가 반말 할리가요
'됐고 비닐봉지 하나 내 놔' -> ㅡ.ㅡ
점장?? ㅊㅈ가 제지하니 결국 나가던데
끝까지 궁시렁 거리며
일요일 아침부터 왜 저러고 살까요 ㄷㄷㄷㄷ
알바 우는게 솔직히 짠하더란...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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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4.10.27 · 49.♡.218.16
젊은 양아치가 나이먹으면 늙은 양아치 되는거겠죠 -
LLunaMaria®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0.27 · 121.♡.234.177
그러게요.. 원래 저리 살았겠죠 -
Ddupari
24.10.27 · 211.♡.108.76
저런 장면 보면 난 저렇게 나이먹지 말아야지를 항상 생각합니다.
셀프로 고르는 빵집에서 빵 달라고 하는 x(남녀) 도 봤습니다. 저와 사장님이 옆에서 골라서 가지고 와야한다고 이야기 해 줬는데도 그짓을 하더군요. -
채채게바라
24.10.27 · 183.♡.141.221
심심잖게 접하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참고, 나는 저러고 살지 말자 다짐하고 삽니다 -
DDUNHILL
24.10.27 · 2001:e60:9311:8f1c:14bd:85db:2678:4106
그 알바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길.. ㅠ -
한한얼지기
24.10.27 · 183.♡.166.7
곱게 늙어야하는데 나이먹은게 무슨 대수라고 저러는지~ -
KKenia
24.10.27 · 175.♡.100.133
매니저가 저런 진상은 강하게 대처해야하는데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
Ggksrjfdma
24.10.27 · 58.♡.220.162
늙은 게 벼슬인 세상이죠........ -
노노마드5
24.10.27 · 121.♡.25.67
추한 노인네들 입니다.
저런 인간들은 집에서는 어떨까요??? -
LLunaMaria®
→ 노마드5 작성자
24.10.27 · 112.♡.61.31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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