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남자의 서울 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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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0.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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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쌀

댓글 7 / 1 페이지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82.♡.18.145)
작성일 11:31
?? 너깉은 애들은 시내에 나가면 널렸어 ??

6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6미리 (211.♡.202.218)
작성일 11:37
@Dufresne님에게 답글 정확히는 강릉 시내죠 ㅎㅎㅎ (원빈 아부지 말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1:37
1987 처음 등장할 때, '아... 늑대의 유혹인가 하는 영화에서 등장할 때 사람들 심정이 이런 거였겠구나...' 싶더군요. 그럴 영화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일용직.코더님의 댓글

작성자 일용직.코더 (14.♡.94.14)
작성일 11:39
나도 지하철역 출구에서 나올 때 명함 주던데....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1:50
오빠 돈 내가 벌게. 집에서 살림해.ㅋㅋㅋㅋㅋ .yo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50
예전 여친이 강동원이랑 동창이었다는데
중학교때 얼굴 엄청작고 꺼무짭짭해가지고
외계인같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11:51
저도 많이 대시 받았습니다.

인상이 선해보이시네요. 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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