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온이 90도쯤 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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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10.27 12:39
1,5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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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선인이 외국인과 대화할 줄 안다는 건 영어를(설마 미얀마, 라이베리아, 벨리즈 사람은 아니겠죠...)

그만큼 잘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하거나..

댓글 4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2:42
조선인이 섭씨온도를 알아요..?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12:47
@gar201님에게 답글 조선민주주의인민공...=3=3=3

Jei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i0 (118.♡.38.19)
작성일 13:05
@gar201님에게 답글 섭씨가 1700년대 사람이니 조선사람중에서도 알 수도 있지 않을까요

레오브라웡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브라웡카 (110.♡.85.139)
작성일 15:09
@Jei0님에게 답글 글쎄요. 우리도 화씨를 대충 알지만 기온을 화씨로 얘기하면 감이 없는걸 보면 조선사람이 섭씨라는 것을 안다고 해도 수치와 자기가 느끼는 실제 기온과 매칭을 시킬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근데 조선시대에는 기온을 어떤 단위를 가지고 소통했을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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