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 침몰하는 CPU 제국의 구원투수 루나/애로우레이크? 퀄컴의 인텔인수는 이합집산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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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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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레이크, 애로우레이크(울트라 2세대)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은 언급했더니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분이 계셔서 영상 하나 남겨봅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는 영상을 보시는게 더 쉽게 이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차기작을 사면 사지, 울트라 2세대를 사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저 또한 거르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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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밀꾸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저는 거꾸로 올해 중순쯤에 메테오레이크 노트북을 한 대 들였네요.
써보고나서의 느낌은 완벽히 만족스럽진 않았으나, 인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었습니다.
(근데 이걸 통수쳐버리는 우리의 렌샹...ㅎㅎㅎㅎㅎㅎㅎ)
써보고나서의 느낌은 완벽히 만족스럽진 않았으나, 인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었습니다.
(근데 이걸 통수쳐버리는 우리의 렌샹...ㅎㅎㅎㅎㅎㅎㅎ)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로얄밀꾸님에게 답글
전 아직 인텔 최신 코어는 안써봤는데.. 희망이 꺼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주면 좋겠습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로얄밀꾸님에게 답글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수퍼컴퓨터가 Xeon Sapphire Rapids 사양인데.. 근데 이게 아마 그 문제많은 12세대 마이크로아키텍쳐 기반일겁니다.. 뭐 수퍼컴퓨터에 공급된 Xeon 프로세서는 딱히 문제는 없는거 같지만.. 어마어마한 돈 들여서 구축한 수퍼컴퓨터가 욕 많이 먹는 12세대 기반의 칩을 들였다는게 참 아쉬울 따름이네요..ㅠㅠ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저 2019년 말에 주문해서 2020년 중순에 받은 EPYC 컴퓨터도 기구한 사연이 있습니다.. 락다운으로 배송을 못 받을 상황이라, 직장껀데 집으로 배송을 받아서, 저 어마무시한 놈을 재택근무 하며 집에서 한 3-4개월 정도 돌렸습니다 ㅠㅠ 전기 먹는건 둘째치고 집에서 저걸 돌리려니 엄청 시끄러웠어요.. (2U 짜리 듀얼CPU 랙서버라..)
조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