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아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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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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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랑
정년이에게 밀려
시청률이 안나옴 'ㅡ';
그래도 OTT에선 인기라 그나마 다행이쥬.
방송국 제작 드라마로
올해의 드라마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을 생각했는데
이 작품 결말까지 완벽하면
올해 드라마의 투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ㄷㄷㄷ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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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nightout님에게 답글
괜찮은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ㅋ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개내대래매배새님에게 답글
한석규 배우도 연기 잘하는데 따님역으로 나온 분 이분도 연기 진짜 잘합니다. ㄷㄷㄷ
데굴대굴님의 댓글
즐기기 위해서는 범인에 대한 의심과 한석규의 시선을 따라가야하는데 한편이라도 안보거나 이야기 따라가는데 놓치면 중도 탈락하는….
실시간 시청률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중파 드라마로써는 실패할 요소를 갖추고 있죠. 아쉽지만 완결되고 OTT에서는 무조건 성공할겁니다. 드라마라기 보다는 아주 긴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의 드라마라서 끊기면 안되요. 복습 많이하고 있습니다. ㅎㅎ
실시간 시청률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중파 드라마로써는 실패할 요소를 갖추고 있죠. 아쉽지만 완결되고 OTT에서는 무조건 성공할겁니다. 드라마라기 보다는 아주 긴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의 드라마라서 끊기면 안되요. 복습 많이하고 있습니다. ㅎㅎ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시청률 이번주는 그래도 올랐더라구요. 한 회만 방영한게 차암 아쉽습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취향이 갈리거나 장르적 한계가 있어서 그렇지 완성도로 따지면 드라마 역사상 최고수준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도 그에 걸맞게 마무리된다면 또 한번 명작이 탄생될 것 같네요.
nightout님의 댓글
한석규 목소리랑 표정에 빠져들고 있어요.
아 물론 이야기 자체나 스토리 라인도 뛰어나구요.
정년이랑 판사랑 뭔지 모르는데
그 작품들 재미있나 봅니다.
찜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