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류 개신교 계의 거대한 예배는 실패로 끝났네요.
뉴먼킴

Lv.1 뉴먼킴 (211.♡.0.87)

2024년 10월 27일 PM 04:42 · 수정됨(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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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_0KFRw9aT5c }​


한국의 주류 개신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정신적 위안을 얻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 밖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불편해 하는 것 부터 그들이 말하는 '전도의 문'을 닫히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예배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떠나, 인원 통제도 제대로 안되고 진행이 많이 어설펐으며, 연설 및 구호도 아주 유치했습니다.


결국 한국 주류 개신교계의 '갈라파고스' 화를 확실하게 보여준 안 하느니 못한 예배로 남게 되었네요.



댓글 (9)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10.27 · 2001:4430:c25a:7f0a:422c:7251:2211:fd51

    종로에 볼일이 있어 잠깐 봤는데.. 인원은 엄청나게 모인것 맞습니다

    그런데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예배라면서.. 차별금지법 주장하는 이들은 공산당이다. 빨갱이를 처단하자 == 민주당 없에자 하는거에 '아멘' 외치는거 보고..
    역시 개신교는 노답이다 싶었습니다. 일부 개신교가 아니라 주류 개신교가 노답입니다.
    극히 일부 정상적인 교회가 있을 뿐이죠..
  • 오키도키

    오키도키 Lv.1

    24.10.27 · 121.♡.81.33

    일부가 이상하다가 아니라
    일부는 정상적인 곳도 있다.. 로 전환이 되는 시대네요
  • computertrouble

    computertrouble Lv.1

    24.10.27 · 175.♡.132.87

    얼마전 양로원 같은 울동네 교회앞에 이슬람과 동성애로부터
    자유대한민국 지킨다라고 플래카드 걸었더라구요
  • 솜다리

    솜다리 Lv.1

    24.10.27 · 2001:2d8:f009:3cda:eda9:6b26:5867:7159

    개신교는 정상이 별로 없죠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4.10.27 · 2001:e60:935a:df9f:dcc5:90f1:b1a5:134c

    윤석열 김건희가 무속에 빠져있는건 찍소리도 못하는 개신교죠. 그래놓고 법안 하나때문에 대형집회요?ㅋ 우습죠
  • 힙한아재

    힙한아재 Lv.1

    24.10.27 · 222.♡.80.102

    화살촉
  • ㅡIUㅡ

    ㅡIUㅡ Lv.1

    24.10.27 · 2001:2d8:e688:705b:28e7:a62f:376d:61e6

    일부 이상한곳이
    파워가 너무 쌔서
    이런 집회에서 힘을 발휘하니
    일부가 일부가 아니죠.
    부산 하단 교회 버스차량을 보니
    집이 그립긴 했네요.
    저거타고 집에갈까 ㅋㅋ
  • Rider_man

    Rider_man Lv.1

    24.10.27 · 211.♡.138.126

    내 이웃을 사랑 -내가 믿는 아니. 내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을- 하라!!!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4.10.27 · 59.♡.187.253

    '설령 원하는 대로 100만이 현장에 모인다 한들 그 수십 배 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현실이 됐습니다.
    수십 년 차별금지법을 반대했다는 교수가 한 말은 "수술 없는 성전환이 인정되면 남자가 여자 화장실에 드나든다" 라는 것이었고
    '차별금지법에 눈물로 반대한 남자를 본 순간 결혼을 결심했다'는 여성의 발언은 헛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뻔하디 뻔한 말들은 매주 충분히 들을 텐데 굳이 광화문에서 모여서 들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동원력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국회의원들이 쫄겠지' 라는 얄팍한 정치감각 + 헌금 모금을 위한 쇼임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그런 단기적인 목표는 이룰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을 잃게 될지 전혀 생각치 않는 그 대담함에 놀랐습니다.
    하긴, 선택받은 소수이고 싶은 그들의 근본적인 욕구를 무시해선 안되겠지요.
    저는 그들과 같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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