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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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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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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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님의 댓글
전 이상하리만치 우연하게? 어떤 행사나 공개 공연에서 하림씨를 종종 보게됩니다. 그가 저의 길과 비슷한 길을 가고 았나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RenoPark님의 댓글의 댓글
@NewJeans님에게 답글
자주 마주치는 사람, 글, 물건들은 결이 비슷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코끝이 찡합니다.
‘…나는 이름은 지키기보다는, 세상에 녹아 사라지는 게 더 아름답지 않나 종종 생각한다.‘
멋진 분이십니다.
‘…나는 이름은 지키기보다는, 세상에 녹아 사라지는 게 더 아름답지 않나 종종 생각한다.‘
멋진 분이십니다.
또한걸음님의 댓글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두고 따뜻함을 느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림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두고 따뜻함을 느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림님,
초보아찌님의 댓글
글도 잘쓰고 생각도 너무나 바르시네요.
따뜻한 마음도 멋지십니다.
따뜻한 마음도 멋지십니다.
Rania님의 댓글
진정한 아티스트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가시나무님의 댓글
인류는 이렇게 이로운 이들로부터 더불어 살아 남아 있는 것 아닐까요..
인간의 존재 유무인 그대를 존경합니다.
인간의 존재 유무인 그대를 존경합니다.
레드향님의 댓글
험한 세상에, 절망밖에 남아있는 것 하나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수 하림 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수 하림 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리바바님의 댓글
훌륭한 분이네요. 글도 잘쓰셔서 술술 읽히고 가슴이 아리고 감동이 있습니다.
마칼바람님의 댓글
보수정권에선 늘 대참사가 일어나고 지우려고 애씁니다.
그럴수록 각인된 날짜가 떠오릅니다.
그럴수록 각인된 날짜가 떠오릅니다.
PhotoCraft님의 댓글
참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번 노래도 아름다울 것 같네요.
선두주자님의 댓글
어둠이 길고 끝을 정확히 알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생각보다 훌륭한 인물들과 희망이 존재함에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음을 느끼며 감사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훌륭한 인물들과 희망이 존재함에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음을 느끼며 감사하게 됩니다
드럼행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