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씨 (122.♡.225.92)
2024년 10월 27일 PM 10:51 · 수정됨(10. 28. 22:06)
10.31까지 하는 쿠폰 행사에 광교 아웃백을 갔는데, 바로 앞 컨벤션 센터에서 펫 박람회를 하고 있더군요. 처음엔 강아지가 많네 하고 있었죠.
쿠폰 행사 때문인지 12시가 살짝 안 돼 도착했는데 대기가 95분이었어요. 주변 좀 구경하다 20분 정도 컨벤션센터 앞 광장에 있는데, 그리 구석이 아닌 바닥에 개가 소변을 보게 하고 주인은 그냥 가더군요.
좀 걷아보니 구석 벽에 소변 자국은 양반이고, 의자 아래, 바닥 군데군데 소변으로 얼룩져 피해 걸어야할 정도얐어요..
오늘밤 비가 와 다행입니다..
댓글 (13)
-
런런던쫄면
24.10.27 · 14.♡.78.132
그나마 파리 등에 비하면, 거긴 거리에 사람오줌까지 더해져서........장난 아니죠. - 자
자비
24.10.27 · 121.♡.181.136
개 전용 공중 화장실을 만들어 전국에 보급하고, 전용 화장실 이용을 권장해야죠. -
정정사의신
24.10.27 · 2600:1000:b111:83bf:ecc7:e51c:3ebf:b9c2
동네 개들이 전부 다 우리집 우체통 기둥에 오줌을 싸는 통에 그 주변 잔디가 다 죽었습니다.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 -
DDufresne
24.10.27 · 182.♡.18.145
이것도 언젠가 공론화될겁니다 지금도 개들 주요 산책로에서는 오줌 냄새가 느껴지더라고요 점점 심해지겠죠 -
Ggksrjfdma
24.10.27 · 58.♡.220.162
저는 멍순이와 산책 시 물 한통 들고 다닙니다
오줌 싸면 씻는 용도로요 -
김김메달리스트
→ gksrjfdma
24.10.28 · 2404:7a84:3841:100:c8ee:af88:238c:8ee1
일본에선 페트병에 물넣어서 강아지가 오줌눈 곳에 물 뿌려주고 가더라구요. 기저귀를 채우고 다닐 수 없다면 최소 그 정도만 해도 좋겠네요. 물 뿌려도 냄새엔 소용없다는 의견도 봤습니다만 ㅎㅎ -
SsciroccoR
24.10.27 · 182.♡.18.141
차량 통행 금지용 볼라드는 어김 없이 개오줌으로 마킹되어 있죠. ㄷㄷ - T
twinbird
24.10.27 · 118.♡.245.98
안그래도 개 오줌 이야기 여기선가? 다른곳에서 이야기
나왔던 주제라서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똥이야 그래도 다는 아니더라도 봉투 들고 다니면서 치워야 한다는 공감댄 형성 되어 있는데
오줌은 아무런 언금도 없다고
어떤면에선 오줌이 더 문젤수도 있는것인데? 하는..
개용 기저귀 안채우면 외출 금지 시켜야 맞는게 아니냔 소리.. 이해가 가더군요
자기갠 대소변 밖에서 보다보니 끙끙 거리면 무조건 밖에 나가야 한단 글 종종 봤었던거 같은데
개인주택 사는 사람 아니고 아파트에 살면
똥은 몰라도 오줌 싸면 그거 물 뿌리고 들어오는건가?라는 생각을 잠깐 하기도 했더랬죠 -
남남극백곰
24.10.27 · 2001:2d8:e743:92a7:4b7:a21e:17b:ca63
전에 어디선가 본 뉴스내용이 개소변때문에 가로등(?) 쇠로 된 그게 무너졌다고 한게 기억에 남네요 -
8855th
24.10.27 · 58.♡.202.12
클ㄹlx 시절에 놀이터에서 개소변 보는건 애들 면역력에도 좋다는 말을 하신분을 봤져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