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자다가 바지에 쉬야 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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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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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했을 때 한달 넘게 누워만 있었습니다
소변은 요도에 관 넣어서 해결했었습니다 ㄷㄷ
근데 그거 뺐더니 얘가 갑자기 일하려니까 적응을 못했는지 자다가 쉬야가 나온 적이 있읍니다
ㄷㄷㄷ
자다 확 깨서 혼자 끙끙대면서 갈아입은 -_-;;;
시트는... 뭐 새벽이라 별 수 없이 수건 깔고 다시 잤넹ㅅ
예상 메모 : 오줌싸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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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악님의 댓글
소변줄 넉달차봤습니다. 빼고 오줌싸는데 지옥 염라대왕이 옆에 있으면 죽일수 있을정도의 극악 고통이 대뇌와 가운데를 자극해서 고추잡고 울었습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깨어나니까 소변줄이....ㅠ.ㅠ
일주일 휴가(?) 보내고 퇴원하는데.....갑자기 예고나 한마디 말도 없이....간호사1+여의사1.....
둘이 와서 제거 하는데.....이거 무슨 주물럭 고기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당황하니까....쪼그라 들더군요.....
일주일 휴가(?) 보내고 퇴원하는데.....갑자기 예고나 한마디 말도 없이....간호사1+여의사1.....
둘이 와서 제거 하는데.....이거 무슨 주물럭 고기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당황하니까....쪼그라 들더군요.....
밝은계절님의 댓글
너무 자괴감 가지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들께서 취중… 여턴 그런 경험들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이미 여러분들께서 취중… 여턴 그런 경험들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