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올림픽 이야기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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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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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삼춘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88올림픽때 코카콜라에서 호돌이 그려진 콜라를 출시했다고 하더라구요
1리터짜리 유리병에 담긴거... 참 많이 마셨다고 하던데
그 1리터 호돌이 그려진게 코카콜라 수집가들 사이에서 1병당 7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그 콜라 엄청 많이 마셨던 삼춘은 억울해서 이시간에도 잠을 못잔다능... 이야기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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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
검색해보니 음양각으로 새겨져있는게 아니라 프린팅인데 이거 너무 세월이 흘러서 멀쩡한게 없을거 같아뵙니다.
일리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