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몽모랑시 폭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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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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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는데 오늘은 퀘벡의 몽모랑시 폭포를 다녀왔습니다.
몽모랑시는 나이아가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이아가라보다 키는 더 큰 폭포입니다.
사진으로는 폭포사이즈가 가늠이 잘 안 되는데 무지개 옆이나 다리 위 사람 사이즈로 대충 사이즈를 알 수 있습니다.
혹시 퀘벡시티에 놀러 가실 일이 있다면 한번 들려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여름에 가신다면 바로 옆에 오를레앙 섬도 놀다 가기 좋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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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님의 댓글
샤또프런트넥호텔에서 자전거로 가기에도 아주 좋은 거리의 폭포죠.
시커먼 물이 콸콸 나오는데 규모가 엄청 컸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아픈 분들은 계단 말고 왕복 곤돌라가 좋습니다.
편도랑 왕복이랑 얼마 차이도 안나고 올라가면 카페랑 정원이 나름 예쁘게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시커먼 물이 콸콸 나오는데 규모가 엄청 컸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아픈 분들은 계단 말고 왕복 곤돌라가 좋습니다.
편도랑 왕복이랑 얼마 차이도 안나고 올라가면 카페랑 정원이 나름 예쁘게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범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