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탄식하고 있는 현재 개신교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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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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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목회자들이여~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란다.
목회자 : 응 아니야, 우리의 이권에 따른 선택적 차별적 사랑이야.
예수님 : 예를 들어줄래?
목회자 :
1 : 북한은 마귀와 동급임.
2 : 민주당 인사들도 종북이고 빨갱이이니깐, 마귀와 동급임.
3: 이단도 마찬가지로 구원받지 못하는 사탄임.
4. 신천지는 예외임. 우리보다 힘도 세지고, 정치적으로 윗선과 연결되어 있어서...
요약하면, 목회자가 말하는 사랑이란, 목회자의 선택을 받은 특정 부류만 사랑이고,
나머지는 사탄이고 악마임.
참고로 정치적 지령이나 힘의 크기에 따라 바뀜,
예로 중국이나 러시아는 강해 보여서 아직은 대놓고 사탄이나 악마라고 못함.
예수님 : .아...목회자 니들이 사탄이고 악마 아니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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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대형교회 목사는 대부분 사기꾼 입니다
사기꾼이 별거겠습니까
그럴싸하게 입털고 돈터는게 사기꾼이지
사기꾼이 별거겠습니까
그럴싸하게 입털고 돈터는게 사기꾼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차별금지를 하면 지금까지 자기들이 차별해왔던걸 차별할 수 없으니 차별금지는 안됩니다... 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인거겠죠. 지들이 차별을 당하는 위치에 서지 않을거라고 누가 장담할거라고 저러나 모르겠군요.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
예수가 준 이타적인 탑티어 메시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왜곡하는 것들은 살아있는 디아블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으로 보면 대형교회 목사, 바깥으로는 네타냐후 지지 세력이 되겠네요.
왜곡하는 것들은 살아있는 디아블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으로 보면 대형교회 목사, 바깥으로는 네타냐후 지지 세력이 되겠네요.
D다님의 댓글
누구보다 진보적이었던 사람을 따르는 누구보다 보수적인 인간들...존재자체가 모순입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네(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이웃을 사랑하라.
이거 한마디면 끝이죠.
이거 한마디면 끝이죠.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