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5 화까지 봤는데 좀 질리긴 하네요
핫
핫크리스피 (121.♡.205.68)
2024년 10월 28일 AM 09:49 · 수정됨(12:54)
조회 1,154 공감 0
우선 딸내미가, 계속 반항모드로 일관하고 있으니까
제가 한석규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답답해 미치겠어요.
1~4화까지만 해도 한석규 연기만 믿고 보고 있었는데
정작 기다리던 5화에서도
딸내미는 "아빠는 나 안믿잖아?" 기본으로 깔고 계속 행동하고 댕기니까 ㅋㅋ
아 이거 끝까지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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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마왕
24.10.28 · 220.♡.171.159
계속 보다간 홧병날듯해서 4화에서 멈추고 있습니다. -
핫핫크리스피
→ 별의마왕 작성자
24.10.28 · 121.♡.205.68
저두 막화 나올떄까지 그냥 안보려구요 ㅠㅠ -
심심이
24.10.28 · 218.♡.158.97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저랑은 관점이 다르시군요.
저는 왜 저렇게까지 딸을 믿지 않는가? 계속 의문이 들더군요.
아직 떡밥들이 더 많이 있겠지만..
한석규가 너무 자기 딸이 했다는 전제를 너무 깔아요.
그래놓고 다른 사실이 밝혀지면 미안하다 할 법도 한데 그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본인도 숨기고 있는 게 있는 것 같고.
보는 내내.. 아니.. 왜 딸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기에 저렇게 안 믿어주냐??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보는 내내 할 말이 많아 지는 작품 좋아합니다. ㅎㅎ -
LLunaMaria®
→ 심이
24.10.28 · 1.♡.234.201
그렇기에는 연출에 일관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매회 기다려지기 보단 완결된 후에 보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아 더 안보는 중이네요. -
심심이
→ LunaMaria®
24.10.28 · 218.♡.158.97
참 뻔한 연출이긴 합니다. 그럴 듯한 화면에 마지막에 반전 주려고 끼워맞추기 하는데.
영상미는 취향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중간중간 늘어지는 템포를 붙잡아주는 사람 한명이 더 있었으면 하는데... 이게 부녀 둘의 대립관계에 집중을 시키다보니
뭔가 어중간해지는 느낌도 들긴합니다. 전 이런 장르가 취향이라 재미는 있는데.
신하균의 괴물처럼 극을 같이 이끌어 주는 페이크 빌런 몇만 심어 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
LLunaMaria®
→ 심이
24.10.28 · 2001:e60:875e:513d:d65:6055:3a45:323a
작가가 추리를 명탐정 코난이나 김전일 보고 배운듯한 느낌이더라구요 -
SsciroccoR
→ 심이
24.10.28 · 182.♡.18.141
저도 작가와 감독, 촬영 모두 대단하다 생각중인데, 이렇게 평이 갈릴줄은 몰랐네요. ㄷㄷㄷ -
심심이
→ sciroccoR
24.10.28 · 218.♡.158.97
저도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취향이기도 하구요.
아쉬운 점이 좀 있어서 그렇죠 ㅎㅎㅎ.
헌데 이런 작품은 마지막 2~3화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명작 반열에 올라가느냐 마느냐 결정되서.
지켜봐야죠 ㅎ -
핫핫크리스피
→ 심이 작성자
24.10.28 · 121.♡.205.68
네 그부분도 나름 질리게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ㅠㅠ
초반엔 질리다고 생각은 안하고 긴장감 느끼면서 봤는데
5화 끝날때까지도 계속 같은 텐션을 끌고 가니까 지쳤다고 할까요? -
LLunaMaria®
24.10.28 · 1.♡.234.201
네 일단 템포가 느리고.
그리고 추리나 미스테리가 너무 초보티가 납니다. 그냥 반전이라기 보단 애초에 끼워맞추려고 새로운 사실을 넣어버리니 그냥 작가맘이 되어버려서 작품 퀄이 갈수록 낮아보이네요. 용두사미가 될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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