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인터뷰 보고 이렇게 껍데기만 있는 정치인이 있었나 싶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혈압왕 220.♡.91.105
작성일 2024.10.28 09:30
1,103 조회
6 추천
글쓰기

본문

말에서 의미나 의사전달이 안들리고

그냥 보푸라기 같은 언어들만 들려서 혐오감까지 들었습니다.

국가도 그렇고 지들 당은 더 엄혹한 상황에서 저러는 걸 보니

애초 정치를 하게 된 이유가 도대체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35
그 당에 껍데기 말고 진퉁이 있던가요? 그냥 공천 못받으니 창당한 애들이잖아요.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09:35


이미지 컨설팅업을 하며 벌어 먹던 인물에게 뭘 더 바라겠어요.
방송국 돌아다니면서 '박근혜 한복'을 빨아주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9:37
핫바지...아니 핫팬츠 사장 수준의 당대표라 봅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9:39
개신당 특징이죠. 혐오컨텐츠로 먹고사는 정치인들에게 알맹이가 있겠습니까...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9:57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정의당 의원들도 똑같았죠. 실력 하나도 없었죠. 특히 류모씨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2001:♡:9315:♡:b453:♡:2eb6:7429)
작성일 10:02
그래도 이제야 좀 정치인 같더군요.
예전에는 토론에 나와서 질문도 이해 못하던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