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답답한 부분이요
B
BECK (210.♡.183.1)
2024년 10월 28일 AM 10:13 · 수정됨(10:34)
조회 943 공감 0
딸도 다 말 안하고 시종일관 답답하고 수상하게 굴면서
아니 왜 내 맘을 몰라?내가 꼭 말해야 돼?
오빠 ...아니 아빠 나 못믿어? 그냥 나 믿어주면 안돼?
그래 내가 다 잘못했지 내가 나쁜 년이지
오빠... 아니 아빠 우리 헤어져 연락 하지마
아아악!!!숨 못 쉴 거 같아요
트라우마가!!!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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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24.10.28 · 218.♡.216.130
어떻게 보면 참 한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화부터 쭉 사람 속 터지게 만들고 있죠. -
아아스트라
24.10.28 · 49.♡.187.49
전형적인 사춘기 딸 보는거 같더라구요ㅋ -
흔흔적의의미
24.10.28 · 211.♡.137.117
아빠 : 그래 이제 아빠가 너 믿으니까 대답해줘
딸 : 싫어
아빠 : 왜?
딸 : 아빠를 내가 못믿어
아빠 : {emo:onion-004.gif:30} -
심심이
24.10.28 · 218.♡.158.97
애초에 아빠가 딸 생일도 제대로 못 챙길 정도로 워커 홀릭이고
7살 사건 이후 딸을 의심해서 이혼하고 분리 되었으니. 서로 몇년은 떨어져 있었겠죠.
엄마가 죽어서 내려와서 딸과 같이 살게 되었으니. 둘이 대화는 당연히 안될거고
딸 입장에서 아빠가 자기 의심하고 다치게도 했으니 트라우마급이긴 합니다만. (게다가... 5화에... )
딸도 평범치가 않아 보여서 아직은 둘다 의중을 모르긴 합니다.
아빠도 딸 다치게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딸이 있을 때 방문을 열때 주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딸을 의심만 하고
딸은 아빠를 믿지 않죠.
저는 보면서
쫌!!! 딸 말 좀 들어라!!!! 말 끊지 말고!!! 일단 들어줘!!!!! 가슴을 팡팡 치면서 봅니다. -
흔흔적의의미
→ 심이
24.10.28 · 211.♡.137.117
장태수가 하빈이를 믿고 싶어서 주저하는 장면들이 꽤있는데 눈에는 잘 안들어오는 거 같아요. 또 매번 믿으려는 순간에 일이 하나씩 터지니까 안타깝습니다ㅠ -
BBECK
→ 흔적의의미 작성자
24.10.28 · 210.♡.183.1
그러게요 저는 장태수(한석규)에 이입해서 봐서 그런지
딸을 믿어보려는 시도를 꽤 많이 한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딸이 말하고 행동 하는 거 보면 답답해 죽겠습니다
물론 저는 전지적 관찰자인 시청자 입장에서 봐서 알 수 있는 거 이겠지만요 -
흔흔적의의미
→ BECK
24.10.28 · 211.♡.137.117
근데 어쩌면 하빈이도 아빠를 믿고 싶어한건지도 모르겠어요. 자기를 믿어주길 기다리다가 나는 못믿어를 시전한 거라 이해하고 싶어요. 둘이 제발 극적인 화해를 하기를 고대합니다 ㅎㅎ ㅠㅠ -
심심이
→ 흔적의의미
24.10.28 · 218.♡.158.97
아마 후에 좀더 스토리를 풀어 낼 것 같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아빠도 프로파일러고, 딸도 똑똑하니 두 사람이 서로 가면을 쓰고
두뇌싸움 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
흔흔적의의미
→ 심이
24.10.28 · 211.♡.137.117
6화 예고보니 또 티격태격 하더라구요ㅠ 근데 저는 이것도 감상포인트로 보고 있어서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
누누리꾼
24.10.28 · 58.♡.61.230
역시 전 인격 미달입니다 ㅜ
한대 후려치고 싶단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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