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성분 용량 늘린 70대 남성, 급성췌장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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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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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약 4년간 0.25mg 용량으로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했고,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기 약 4주 전 0.5mg으로 용량을 늘렸다.
51세 여성도 12주간 복용중 급성췌장염 진단…“연관성 조사해야”
약물과용은 무섭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0.5가 과다라뇨 0.25 -> 0.5 -> 1 -> 1.7 -> 2.4 점점 늘려나가는건데 원래..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입원하기 약 4주 전 0.5mg으로 용량을 늘렸다.를 임의로 늘린줄 알았네요.
과용은 아니군요,
과용은 아니군요,
JinoLee님의 댓글
0.25mg 가 최소 용량이고, 0.5mg, 1.0mg, 1.7mg, 2.4mg 까지 늘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0.5mg 에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니 좀 걱정스러운 기사네요.
0.5mg 에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니 좀 걱정스러운 기사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여러 부작용이 있지만 살빼려고 하다 사망까지 이를수 있다면 좀 많이 걱정스럽네요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
평소의 식습관에 의한 당관리가 어느 정도였는지..
기사에 같이 나오지 않은게 아쉽네요.
기사에 같이 나오지 않은게 아쉽네요.
gar201님의 댓글
다시 읽어보니 0.25로 4년을 맞았네요. 이것도 이상하네.. 0.25는 그냥 입문용 몸 적응기로 알고 있거든요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기사 내용대로 연관성은 봐야겠지만, 췌장염이 '급성'으로 왔다는거니까요;;
희어늬님의 댓글
1단위가 0.25mg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