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자로 추정되는 입자를 발견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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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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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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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힉스 보손 발견 이후에 과학자들 날리나셨는데 말입니다.
중력자 발견이라면....이거 생각보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 시기가 빨라질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아 문과 출신 귀엽고깜찍한요정은 지금 뭔 소리를 지끌이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지 말입니다.
중력자 발견이라면....이거 생각보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 시기가 빨라질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아 문과 출신 귀엽고깜찍한요정은 지금 뭔 소리를 지끌이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지 말입니다.
서울호랑이님의 댓글
외선이님 글 다모앙에서 보니 반갑고 좋네요 !! 촬영쪽 요즘 분위기가 너무 안좋은데 파이팅입니다
corhydrae님의 댓글
중력자의 발견이 아닙니다. 중력과 별 연관 없는 다른 분야에서, 수학적인 면에서는 중력자와 닮은 모종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찾았다는 얘기일 뿐입니다. 3월에 발표된 논문인데 11월 다 돼 가는 이 시점에서 아직 과학계가 별 반응이 없다는 점에서도 저게 중력자의 발견이 아니라는 점은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이 연구는 중력자의 존재를 직접 증명한 것은 아니지만, "카이랄 그래비톤 모드 (CGMs)"가 고체 물리학에서 중력자와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론적 개념임을 입증하고자 했습니다.
중력자는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예측된 가상의 입자로, 중력 파동을 매개한다고 여겨지지만, 아직 실제로 검출된 바는 없습니다. 이 연구에서 언급된 CGMs는 고체 물리학 내에서의 "가상의 중력자"와 같은 역할을 하며, 특히 분수 양자 홀 상태에서 나타나는 특정 집합적 들뜸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고체 물리학적 시스템에서 "중력자와 유사한 개념적 현상"이 관찰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지, 우주론적 의미에서의 실제 중력자의 존재를 입증한 것은 아닙니다.
라고 AI가 설명해 주네요. 중력자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CGMs가 실제 중력자와 유사한 특성을 보인다는 증거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만약 중력자가 발견된다면 인류 과학문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겁니다. 중력자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반중력 물질도 만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하늘에 둥둥 뜨는 우주선을 만들 수 있죠.
중력자는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예측된 가상의 입자로, 중력 파동을 매개한다고 여겨지지만, 아직 실제로 검출된 바는 없습니다. 이 연구에서 언급된 CGMs는 고체 물리학 내에서의 "가상의 중력자"와 같은 역할을 하며, 특히 분수 양자 홀 상태에서 나타나는 특정 집합적 들뜸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고체 물리학적 시스템에서 "중력자와 유사한 개념적 현상"이 관찰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지, 우주론적 의미에서의 실제 중력자의 존재를 입증한 것은 아닙니다.
라고 AI가 설명해 주네요. 중력자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CGMs가 실제 중력자와 유사한 특성을 보인다는 증거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만약 중력자가 발견된다면 인류 과학문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겁니다. 중력자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반중력 물질도 만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하늘에 둥둥 뜨는 우주선을 만들 수 있죠.
존스노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