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제대로 배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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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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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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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
당시 현재기준으로 4090급 성능 컴이 필요했던 그 게임이군요
너무 고사양이라 보급되어있는 컴들론 제대로 돌릴수조차 없었던...
너무 고사양이라 보급되어있는 컴들론 제대로 돌릴수조차 없었던...
용가리11님의 댓글
오리진 게임들 (울티마, 커맨더 시리즈 - 윙 커맨더, 스트라이크 커맨더) 등등은 진짜 당대 최신 사양을 요구했을 뿐 더러,
더럽게 기본 메모리 요구 허들도 높앞죠. Himem, EMM386 등등 진짜 겜 하나 돌리려고 config.sys, autoexec.bat 따로 만들고
요모조모 뜯어 고치고 고생했었습니다. 그게 참 씨잘데기 없는 추억이자 경험을 남았죠. ㅎ
+ 그 중에 또 DOS/V 게임들도 있었다고 옆 삼춘이 그러시네요.
더럽게 기본 메모리 요구 허들도 높앞죠. Himem, EMM386 등등 진짜 겜 하나 돌리려고 config.sys, autoexec.bat 따로 만들고
요모조모 뜯어 고치고 고생했었습니다. 그게 참 씨잘데기 없는 추억이자 경험을 남았죠. ㅎ
+ 그 중에 또 DOS/V 게임들도 있었다고 옆 삼춘이 그러시네요.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용가리11님에게 답글
그런 파일을 만들어주는 친구가 곁에 있었어서 컴퓨터 실력이 늘지 못했어요. ㅠㅠ
나는야 문돌이~
나는야 문돌이~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스트라이크 커맨더! 친구가 486 들이면서 샀던 게임이네요. 비행시뮬레이션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해준 게임이었는데 그 여파로 지금도 플심하고 있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