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 인물 100인 인터뷰 기사 보면서 슬픔이
엘
엘사 (59.♡.29.4)
2024년 4월 11일 PM 02:17 · 수정됨(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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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사 희생자 가족 등등 다양한 계층을
세월호 10주년에 맞춰 시사인에서 인터뷰했는데
어느 잠수사는 그때 무리한 작업으로 잠수병에 시달리며 후유증을
앓고 인공투석을 이틀에 한번 받아야 하고
어느 희생자 학생 누나는 그 당시 32키로까지 체중이 빠지고
수많은 조롱을 견뎌야 했던 시간이었다고 회고하고요.
희생자 가족들은 아직도 슬픔한가운데 서있고
잠수사들은 PTSD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정작 그 당시 아무도 책임진 사람이 없죠.
그때 유일하게 공인으로서 윤여정이
"제가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전 맨정신으로 살지 못할것 같아요"
하며 공감의 위로를 보낸적이 있는데
그들의 슬픔을 잊지 않아야 그들의 고통이 덜어질거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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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24.04.11 · 121.♡.14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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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겨울아빠
24.04.11 · 203.♡.149.208
절대 잊어서는 안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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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