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천 마스코트 잘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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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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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납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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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님의 댓글
김밥을 포함해서 떡볶이등 분식류는 여성들이 주고객이라, 이런 행사는 철저하게 여성향으로 기획되어야 하는데, 전반적으로 보아하니 기획이나 디자인이 여성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안을 최상위 꼰대가 일해라절해라 간섭했으면 이런 퀄리티의 축제가 나오기 힘들었을걸로 보입니다 ㅋ
이제 이 포맷으로 성공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내년은 꼰대 유무와 상관없이, 더 대박날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
이제 이 포맷으로 성공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내년은 꼰대 유무와 상관없이, 더 대박날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수요예측 실패로 수용이 힘들었던게 옥의 티려나요. (내년에 그게 해결된다면...)
LofiBeats님의 댓글
귀엽네요 ㅋㅋㅋㅋ 외주과정도 공정하고 슈킹도 없었을꺼라 예상해봅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ㅎㅎ 이거 정말 맞을듯... 지방 정부에서 만 드는 캐릭의 최고 빌런은 백퍼 임명직이아니라 지자체 장들입니다. 가끔은 직접 그려서 내놓기도 한다네요. ㅋ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진주시 관광캐릭터인 하모도 처음부터 관광캐릭터를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공공미술공모전을 통해 일반인이 출품했다가 기대이상으로 인기를 끌어 공식 관광캐릭터가 되고 진주시에는 하모가 안보이는곳이 없죠 ㅋㅋ
하모도 시에서 주관해서 만들었으면 태어나지 못했을겁니다.
(하모의 학습효과인지 '아요'는 잘 뽑긴했습니다.)
동남아리님의 댓글
시장 있었으면 건너건너건너 아는 간판집이 디자인 전문회사로 둔갑해서 이와 유사한 캐릭터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