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원은 명태균 전화만 기다리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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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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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기자가 명씨랑 만나서 녹화 인터뷰 하는중간에
전화 걸어서 확인해보면 되지 하면서 직접 이준석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벨 한 2번 울리니까 바로 받네요 ㅡㅡㅋ
언제 전화오나 기다리고만 있는 수준같은데 장기자 같이 있다고 하면서
뉴스토마토 인터뷰에서 자기가 한 이야기 물어보니 또 언제나처럼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편하게 주절댄 이야긴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면서
물흐리기 시전하고 끊네요. 분명 조용한 스터디카페를 직접 빌려서 거기서 2시간 가량
나눈 대화 녹취라는걸 밝히는데도 그냥 아몰랑 그냥 맥주마시면서 주절댄거뿐이야 모드니
워낙 해명이라고 떠벌려둔게 많아서 본인 주장이 본인 해명에 다 반박되는 수준이 되고있는 느낌.
내일은 좀 더 센 내용이 나올거라는데 매일이 참 다이나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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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님의 댓글
하여튼 말돌리기 선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