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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2024.10.28 13:38
9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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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을 퍼오는 것보다 직접 링크타고 가서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28743?type=recommend


본문도 본문인데 글쓴이의 댓글까지 보면 놀랍습니다.


과거 쓴 글을 보면 성능좋은 와이파이 증폭기 추천 요구 글을 올리던 분이였는데 왜 갑자기 저렇게...


기시감인지 몰라도 내귀의 도청장치류의 글이 한 20년전쯤에 여기저기에 꽤 유행하다가 사라졌는데 최근에 다시 슬슬 보이는 느낌입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0.28 13:39
아픈 사람은 어디든 있죠.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10.28 13:39
무섭네요 ㄷㄷㄷㄷ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10.28 13:40
전자기기 지식이 있는 분에게 불안장애나 강박증이 심하게 나타나면 곧잘 저런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애휴)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10.28 13:42
굳이 트래픽 올려주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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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배달오트바이 해킹위험 주의하세요~  130

18,789  2024-10-28 08:04:07 수정일 : 2024-10-28 13:29:18  118.♡.73.27

마음심

우리주변 음식배달 "퀵"모터사이클 및 전기바이크

다니면서 대기하는 오트바이 관심을 좀 더

가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WIFI가 신호가 잡히는 (건물 및 핸드폰)주변에

머물며 해킹앱으로 (cctv해킹,개인정보)를 토대로

유심복사 집안 내부의 cctv 들여다 보고 개인정보

다 털어냅니다..



UTP유선으로만 2~3중 (트래픽/방화벽)

구축을 해놔야 해킹을 못합니다

가급적 wifi신호는 방출 안 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

입니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001:♡:e73c:♡:e146:♡:ed9d:37f3)
작성일 10.28 13:48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니까요.

5G가 코로나를 퍼트렸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죠.

코로나 백신에 마이크로칩으로 사람 조종한다며 빌게이츠 음모론도 판치는 세상이죠.

그런것 생각하면, 백날 말로 설명해봐야 시간이 아까운 사람들이 있는것 같스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10.28 13:49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612349
러시아가 미국 해킹으로 털어먹을때 배터리없는 도청기를 이용한 전례가 있습니다.
지금도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할 정도로 황당한 기술이죠.
본문의 내용이 뭐 아예 불가능하냐고 묻는다면 모른다고 해야겠지만,
본문의 내용을 겨우 개인정보 들여다보는데 쓸거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NO겠죠.

포니님의 댓글

작성자 포니 (112.♡.175.146)
작성일 10.28 13:49
예전에 wifi 비밀번호 안걸고 쓰던 시절에 말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웹사이트도 http 시절이라 해킹앱 안써도 브로드캐스트 되는 패킷들 속에 id pw 정보가 포함되어 보이기 때문에 해킹이 정말 쉬웠죠
이후 mac 인증 방식만으로 패스워드 안걸고 쓰던 경우도 wifi  공유기 취약점으로 mac인증 우회가 되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https 로 패킷 암호화 되기 때문에 id pw 노출 안되고 wifi 패스워드 암호화 걸면 안전 합니다...

타조님의 댓글

작성자 타조 (211.♡.226.7)
작성일 10.28 13:49
안타깝네요.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10.28 13:56
간만에 갔는데요 솔직히 꿀잼이네요 !!!
이것저것 조합된 비빔밥 같은 글이구요

AlexYoda님의 댓글

작성자 AlexYoda (124.♡.63.20)
작성일 10.28 13:59
IT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보다, 조금만 아는 사람이 더 쉽게 넘어간다는 느낌이군요.  6년전, 이스라엘 보안 솔루션을 국내에 도입하려고 현지에서 보안 세미나에 참석해서 들었던 이야기중에 저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애초에 쌩판 모르는 Wifi 기기를 해킹하려면, 해당 Wifi 기기의 취약점을 통해 들어가서 App을 설치해야한다는 전제가 있었죠.  문제는 그 담당자가 말하는게 예를 들어 특정 Wifi 기기의 특정 취약점이 있으면 해당 제품 모두에 그 취약점이 드러나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즉, 그 말은 취약점이 있다 해도 작정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해킹이 안된다.. 그 해킹하는 수고로 다른 일을 해라 라는게 결론이었습니다.  IT 기기란게 참 웃겨서 같은 제품 모델이라 해도, 안에 들어간 Chip의 특성때문에 같은 특성을 띠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흔히 아는 기능이란 것.. 공통 기능이란 것은 그 공통기능만이 동작되는 Chip만을 양품으로 인식하고 제품생산을 하기 때문이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001:♡:9397:♡:8c2d:♡:4ef2:d812)
작성일 10.28 14:06
내용 외에도 문장이 다소 어색해 보이는데 점점 더 심해지죠..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0.28 14:10
작성한 아질게 글 보면 보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8818280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0.28 14:36
오트바이군요
안녕 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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