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수익은 김어준 출연료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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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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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의원은 “출연료의 10배 달하는 광고수익을 창출했고, 15분기 연속 청취율 전체 1위를 달성한 프로그램을 두고 김어준씨 출연료 때문에 TBS가 어려워졌다는 식으로 공격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TBS 폐국 위기의 가장 큰 책임자는 오세훈 시장”이라고 지적했다.
TBS직원들 : 김어준 출연료가 비싸서 망했다...
회사에서 저런 직원이 있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죠.
상식적으로도 절대 놓치면 안되는 직원이죠.
KBS 보고 있나??? 다음 목표는 니들 같은데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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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vondRyu님의 댓글의 댓글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ㅋㅋㅋ 최저시급 줘도 비싸다고 할껄요?
kissing님의 댓글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 어떻게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있던가요. 지들의 업보이니 그냥 문닫으면 되는데 찌질하게 계속 저러네요. 등신들.
별이님의 댓글
공장장 출연료가 얼마 안되는데 10배 해봐야 tbs입장에선 껌값이겠네요
그러니 서울시에서 하라는 대로 한거겠죠
조례로 tbs광고 받고 수익 창출할수 있게 해 줬으면 kbs를 넘어선 방송국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서울시에서 하라는 대로 한거겠죠
조례로 tbs광고 받고 수익 창출할수 있게 해 줬으면 kbs를 넘어선 방송국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johndynamite님의 댓글
총수 때문에 이어지는 프로그램 시청률도 괜찮았죠 김규리님 퐁당퐁당 같은 거.. ㅠ
alchemy님의 댓글
기사중 어떤 내용을 보시고 쓴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에 언급된 유일한 TBS 직원이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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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이 “김씨가 출연료를 너무 많이 받아 다른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급여를 적게 받았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고 묻자 송 지부장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여당에서는 김씨에게 고액의 출연료를 줘서 TBS가 폐국한 것처럼 주장하지만 TBS 내부에서 보기엔 출연료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답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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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데요...
기사에 언급된 유일한 TBS 직원이 송지연 언론노조 TBS지부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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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이 “김씨가 출연료를 너무 많이 받아 다른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급여를 적게 받았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고 묻자 송 지부장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여당에서는 김씨에게 고액의 출연료를 줘서 TBS가 폐국한 것처럼 주장하지만 TBS 내부에서 보기엔 출연료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답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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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데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alchemy님에게 답글
물론 TBS 직원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였겠죠.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기사만 봐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랬을거라는 추정이 가능하죠.
그리고 일단 김어준을 쫓아 낼때 그 누구도 대변해 주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군요.
단지 한두사람의 의견으로 쫓아내지는 않았겠죠.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기사만 봐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랬을거라는 추정이 가능하죠.
그리고 일단 김어준을 쫓아 낼때 그 누구도 대변해 주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군요.
단지 한두사람의 의견으로 쫓아내지는 않았겠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