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웠던 20년전 네이버 지식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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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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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설명 :
답변자 : 내 컴퓨터에 악보가 있다.
질문자 : 제 컴퓨터에는 없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머지 않아서, 다시 저런 시절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이제 슬슬 컴퓨터 잘 못하는 아이들도 나타난다고 하니까요
(뭐, 모바일에서는 파일 위치를 신경 쓴 적도 거의 없을테니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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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바로가기 만들어서 가져오는경우가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운계란님의 댓글
진짜... 방금 다운로드받은 파일 저장 경로도 못찾으면서 어떻게 사무직 한답시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런게 업무에 중요하지 않다 말하는 사장이나... 너네들끼리 잘 해보라고 놔두고 나오니 그렇게 마음 편안합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제 흑역사는... 모뎀 시절 학교 컴터로 다운로드한 파일을 메일로 보내서 집에서 다시 받으면 요금 안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개발: 어? 제 자리에선 잘 열리는데요? 주소 다시 드릴께요 localhost:8080/ho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