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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001:♡:6250:♡:9c6e:♡:c4e7:3c2b
작성일 2024.10.28 16:36
9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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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닥에 안쏟았으니 럭키비키네요

댓글 9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9.80)
작성일 10.28 16:36
쟁반짬뽐으로 변신했네요.

곰발자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발자국✿ (125.♡.110.115)
작성일 10.28 16:3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001:♡:e665:♡:5f9:♡:103e:54db)
작성일 10.28 16:37
?? : 어?? 사장님 여기 그릇이 넘 크네요..... 좀 더 담아주세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61)
작성일 10.28 16:39
평소에 상 잘 닦았기를 빕니다 ㄷㄷㄷ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10.28 16:4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이번 기회에 잘 닦겠네요 ㅋㅋ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8 16:52
'오.. 이 밥상 빈티지 에디션이네!' 원영적 사고 ^^;;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10.28 17:14
짬뽕 보니 저녁으로 짬뽕이 땡기네요. ㅎㅎㅎ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10.28 17:21
신메뉴 쟁반짬뽕이 탄생하였습니다.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10.28 17:40
그게 아마... 우리집 아니니까 러키비키자나 ~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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