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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1989년에 나온 야구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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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 2406:♡:5073:♡:24b9:♡:e8c6:1aae
2024.10.28 19:57
1,25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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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캐릭터성도 살아있고 무엇보다 스포츠 영화의 백미인 희열도 느끼게 해주어서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ㅎㅎ

댓글 15 / 1 페이지
no_profile yanuvis (125.♡.155.146)
19:59
안경쓰고 160 가운데 꽂는 투수 ㅎㅎ
네로울프 (220.♡.125.185)
20:00
극장에서 봤다능요
ISFP (122.♡.96.214)
20:02
이게 그 영화죠? 온 팀과 볼보이까지 공 빠진척 연기하고 주자 잡는??
외선이 (2406:♡:5073:♡:24b9:♡:e8c6:1aae)
20:03
@ISFP님에게 답글 그랬던 장면이 있었던것 같아요.ㅎㅎ
구마적 (220.♡.237.152)
20:03


저는 이것만 생각납니다.....
피를줘 (122.♡.102.107)
20:10
서울극장에서 본거 같네요
greywind (58.♡.146.146)
20:11

저는 야구영화라면 이걸..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20:19
@greywind님에게 답글 내츄럴?
no_profile Silvercreek (59.♡.86.155)
20:31
@greywind님에게 답글 최고의 야구 영화로 꼽습니다
달짝지근 (119.♡.123.165)
22:04
@greywind님에게 답글 로버트 레드포드 나온 영화중에서 최고로 꼽습니다 bbb
오비완 (2001:♡:3127:♡:8127:♡:d201:1e2c)
20:30
음.. 다른 영화에서 서로 죽이지 않던가요? 플레툰?
xman (39.♡.105.28)
20:35
속편도 있어요.
slpark88 (121.♡.108.89)
20:39
안경쓰고 컨트롤 잡는 게 인상적이었던..
빅머니 (183.♡.152.165)
20:43
배우만 보면 베트남에서 흡혈귀와 싸우고 있을 법하군요.
Vagabonds (1.♡.15.50)
20:58
웨슬리 스나입스의 도루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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