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의 대가가 말하는 찍먹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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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0.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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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탕수육은 볶먹이죠!

(저분 성함은 대장리 셰프라고 합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001:♡:8662:♡:d11c:♡:4eec:2f06)
작성일 10.28 20:34
볶먹이 근본이죠

그렇다고 부먹을 응원하는건 절대 아닙미다!

iStpi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2001:♡:8016:♡:383f:♡:8136:42c3)
작성일 10.28 20:35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부먹과 볶먹은 완전 다른 음식이지요.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10.28 20:34
부먹 승!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10.28 20:35
쉐프께서 볶아주시면 땡큐죠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0.28 20:35
간짜장도 안볶아 주는데가 천지인데 탕수육을 볶아줘요? ㄷㄷㄷ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0.28 20:35
부먹 아니고 볶먹입니다. 강남구청가면 저 분 식당 대가방 있는데 탕수육 먹고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소스에 절여서 이 식감이 가능한가..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작성일 10.28 20:40
생각보다 볶먹을 먹어본 사람이 드물다는데 놀랐습니다.

공항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항곰 (125.♡.12.157)
작성일 10.28 20:43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점점 더 없어지고 있죠. 일단 볶먹파는 곳이 너무 없어요...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0.28 20:46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요즘은 저렇게 제대로 된 볶먹을 하는 중화요리집은 진짜 찾기 어려울겁니다.

다들 탕수육은 그냥 소스 따로 나와서 부어먹거나 찍어먹는걸로밖에 생각을 못해요.
어쩌면 당연하죠 볶먹을 먹어본적이 없으니까요. ㅜㅜ

bradfield님의 댓글

작성자 bradfield (115.♡.98.117)
작성일 10.28 20:46
볶먹도 찍먹파들이 만들어낸 말이죠
저거 소스에 웍질 몇번한다고 얼마나 볶여저 다른 음식이라도 되겠어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13.211)
작성일 10.28 21:04
@bradfield님에게 답글 …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10.28 20:52
저도 볶먹파입니다 볶먹 만세!!!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59.♡.119.59)
작성일 10.28 20:53
저 분의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믿습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0.28 21:01
으르신을은 부먹하시고
젊은 피를 가진 저는 찍먹으로 합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10.28 21:46
홀에서 먹는데 소스 따로 주면 김이 팍 샙니다..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10.28 22:03
찍먹하다가 이제 부먹으로 바꿨습니다.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

작성자 까사포르투갈 (59.♡.92.190)
작성일 10.28 22:22
부먹 찍먹 논쟁 들으면 이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나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셰프님

AC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han (2001:♡:9298:♡:4cb5:♡:34ce:b7cb)
작성일 10.28 23:26
저는 쳐먹파입니다
논쟁할 시간에 한개라도 더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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