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대승인데 맘 한켠이 씁쓸한 이유...
Y
y0ung1l (210.♡.0.253)
2024년 4월 11일 PM 02:44 · 수정됨(15:14)
조회 686 공감 0
아침마다 뉴스공장 보고 저녁엔 진보 유튜브 보면서
후보자님들과 친숙해진 탓 같습니다.
예전엔 그저 우리 지역 후보가 당선되면 됐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전 지역을 보게 되더라구요.
꼭 당선되었으면 했던 후보들이 떨어지니 대승인데도 마냥 기쁘지 않았나봐요...
뭐 어쨌거나 대승입니다.
이제야 좀 정신이 돌아오는것 같습니다...ㅎㅎ
댓글 (8)
- 어
어리둥절
24.04.11 · 211.♡.29.142
한번에 모든걸 이룰수는 없겠죠. 차근차근 가봅시당 -
BBlue_Team
→ 어리둥절 작성자
24.04.11 · 210.♡.0.253
선거에서 계속 지다가 이제 이겼으니 계속 이기겠죠. -
우우주난민
24.04.11 · 39.♡.246.62
선거전 뉴스공장에 배재정 후보 호소하는거 듣고 눈물났는데... 결과보니 젤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BBlue_Team
→ 우주난민 작성자
24.04.11 · 210.♡.0.253
저는 인천에 사는지라 남영희 후보 사건때문에 잠을 설쳤네요...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
투투덜이
→ Blue_Team
24.04.11 · 221.♡.241.45
저두요. 부평에 살아서 지역구 후보는 당연히 될꺼라 생각했고 남영희 후보 되길 간절히 바랬는데...
안타깝습니다. -
22003년6월가입자
24.04.11 · 203.♡.34.15
공감합니다. 후보들과의 친숙...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마포갑에 살면서 동작을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용산을 거쳐가죠..
오늘 아침 운전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아주....최악이었습니다.
잠도 못자서 피곤한데...길거리 선거 배너들이 아주 더 열받게하더라고요.
제가 안그래도 이사와 퇴직을 고민중이었는데... 이래저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힘냅시다!!! 아흐~~~ -
BBlue_Team
→ 2003년6월가입자 작성자
24.04.11 · 210.♡.0.253
저는 파견을 나온지라 동선이 전부 민주당이긴 합니다.
본사 출근이었으면 절망감이 가득했을 듯하네요(홍익표 의원님 출마지) -
파파란단추
24.04.11 · 125.♡.183.165
마자요..
제가 사는 곳만이 아닌 다른 지역구의 후보님들도
응원했는데 .
참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마음을 지닌 분이 있구나싶어
조금 털어내봅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