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언더바 (115.♡.45.199)
2024년 10월 28일 PM 09:48 · 수정됨(22:34)
잠을 청하다가
모기 소리가 들릴 때면
폰으로 후레쉬 비추면서
방 모서리에서 모서리로 옮겨다니며
모기를 찾아다녔습니다.
어딘가에든 앉아있는 모기를 보면
잡혀라 잡혀라 속으로 빌면서
모기사냥을 시도해야만 했었죠.
한번만에 잡으면 운이 좋은 거지만
대부분은
몇차례의 실패가 이어지기 마련이고..
뭐 그렇죠..
그러다가 전기모기채가 있길래
한번 사봤는데요.
부싯돌 쓰다가
라이터 쓰는 기분이네요???
모기 앉아있는 거
가까이만 대면
모기가 와서 죽어요..
와..
모기 더 많이 있을 때 샀어야하는데요
이걸 너무 늦게 사버렸습니다.
오늘 이걸로 다섯마리 잡았어요
혹시 없으면
사세요..사세요.. 꼭 사세요
진짜 편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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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4.10.28 · 2001:2d8:ea4d:8d7d:7dfd:634c:d416:95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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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미노_
→ 순후추 작성자
24.10.28 · 115.♡.45.199
오예! 잃어버린 이름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도도미노_
→ 순후추 작성자
24.10.28 · 115.♡.45.199
ㅋㅋㅋㅋㅋㅋ 와..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름 바꿨어요 ❤️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10.28 · 110.♡.31.28
전기모기채 최고에요.. 어떤 사정으로 방충망 살짝 열어놨던 밤, 10마리를 잡았드랬습니다 ㄷㄷㄷ (물론 잠은 못잤구요) -
도도미노_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10.28 · 115.♡.45.199
진짜 꿀템입니다 모기잔해도 안 남는 효자템 ㅠ^ㅠ!! -
Kkita
24.10.28 · 119.♡.237.81
셋째냥이 전기 모기채만 들면 기겁을 해서 사 놓고 못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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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 kita
24.10.28 · 14.♡.221.144
왜 그랬슈. 어릴적 기억이 평생가유. -
Kkita
→ metalkid
24.10.28 · 119.♡.237.81
첨 샀슈 -
도도미노_
→ kita 작성자
24.10.28 · 115.♡.45.199
모기채에 캣닢을 뿌려보아요.. -
앤앤디듀프레인
24.10.28 · 115.♡.117.96
기왕이면 라이트 달려있는 거치식이 좋습니다.
방에 불끄면 전기망 아랫부분에 라이트가 있어서 그쪽으로 저절로 달려들어서 자폭합니다.
어쩌다 모기가 돌아다녀도 대부분 손도 안대고 그냥 잡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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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_님 이제 닉을 예전처럼 하실 수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