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간의 기간이 지나, 드디어 새 가족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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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리에르 1.♡.59.120
작성일 2024.10.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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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드디어 오늘, 제 2세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조리원에서는 체감할 수 없었던,

먹! 자! 싸! 를 경험하고 있네요 ㅎㅎ

(먹고...자고...싸고...)


와이프도 잘 회복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애기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84.228)
작성일 어제 21:57
예쁘게 잘 키우실 거라 믿습니다 ㅎ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작성일 어제 21:58
힘들지만.. 어마어마한 행복감. 부럽습니다.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001:♡:ed13:♡:1490:♡:1dc4:ce61)
작성일 어제 21:59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복이 가득하실거에요~~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59.♡.164.66)
작성일 어제 22:00
축하드립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2600:♡:d281:♡:8c3a:♡:c0da:946a)
작성일 어제 22:15
지금부터 다섯살까지 매일같이 더 예뻐질 거예요

유토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22.♡.240.116)
작성일 어제 22:21
아기는 축복이고, 천사입니다.
행복하세요.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어제 22:30
축하드립니다!!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작성자 선녀와나훗꾼 (2406:♡:1063:♡:4188:♡:a861:e553)
작성일 어제 22:33
진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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