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욱이 중정부장에서 떨려난 후 일화
야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2024년 4월 11일 PM 02:46 · 수정됨(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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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동박의 삼선개헌을 위해 개같이 일했지만 끝내 토사구팽 당한 김형욱
8대 총선에서 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하던 어느 날
국무총리 김종필과 신진자동차 회장 김창원과 골프를 치러 갔읍니다
긍데 김창원은 이전 김형욱이 중정부장으로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김형욱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일부러 져주고 김형욱에게 돈을 줬읍니다
그러니까 내기를 빙자하여 뇌물을 준 것이나 마찬가지 였읍니다
이를 알고 있던 김종필이 필드에서 김창원에게 농담조로 말했읍니다
"여보 김 회장, 이제 이빨빠진 호랑이한테 굳이 져줄 필요가 있겠소?"
김창원은 김형욱의 눈치를 살피며 "저도 알고 있습죠" 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는데
이 말을 들은 김형욱이 발끈해서 볼멘소리로 김창원을 쏘아 붙였읍니다
"이봐 이빨은 빠졌어도 손톱 발톱 다 살아있어! 괄세하지 말어"
결국 김형욱은 해외로 망명하여 남은 손톱 발톱으로 궁정동박 정권의 약점을 할퀴다가
파리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고 말았읍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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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로우몽키
24.04.11 · 59.♡.162.197
꼬꼬밥이 되었다 카더라는 그분 맞죠 ㄷㄷㄷ -
둠둠칫두둠칫
24.04.11 · 27.♡.242.64
아니 이런 정상적인 글이라니요???!!! -
MMementoMori
24.04.11 · 58.♡.60.155
이런 글도 쓸 줄 알아요?
해킹 당한거 아니시죠? ㅎㅎ - 아
아침소리
24.04.11 · 211.♡.103.115
야한거 어디있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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