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뒤 한국을 예언한 듯한 예수의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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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2a09:♡:4696:♡:0000:♡:20b:6a
작성일 2024.10.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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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여야만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마르코 복음서 7장 21~23절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루카 복음서 21장 8절


저기에 해당하는 사람과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원...

댓글 3 / 1 페이지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10.29 10:09
목사님 믿고 구원받아야되니까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10.29 10:24
기도할 시간 있으면 이웃을 돕는데 그 손을 쓰라고 했는데..
한국 개신교는 그냥 답 없는 집단입니다. 일부니 뭐니
이미 그 일부가 대부분이 되었고
제대로 된 신앙인은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냥 50년 안에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001:♡:6955:♡:24be:♡:7345:bfc0)
작성일 10.29 10:48
예수님께서 11조만 챙기는 놈들 한테 위선자라 칭하셨다고 아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쟤들 십계명도 안지킬 생각일까요?
네 이웃의 재물을 탐하지 마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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