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집사의 냥카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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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001:♡:c19c:♡:8860:♡:930f:46d2
작성일 2024.10.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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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인데 못 만지겠어여 ㅠㅠ

댓글 5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001:♡:ef0a:♡:fc39:♡:8db3:c8a0)
작성일 10.29 17:56
어? 지금 고양이 카페에 계시는 거예요?? 잘 때 건드리는 건 사람이나 고양이가 안 좋아하긴 해요.
근데 냥이들 넘 귀엽네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9 17:59
아.. 배 만지고 싶어요... ^^;;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TERISK (2001:♡:f0ab:♡:a528:♡:d9ae:ccdf)
작성일 10.29 18:06
@벗님님에게 답글 초면에 배만지면 손에 빵꾸나거나 뒷발차기 공격으로 빗살무늬 그립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9 18:07
@ASTERISK님에게 답글 '그래도, 아.. 저 감촉을...' 흐흐흐..

작은 형님이 땅콩이(냥이) 앞발을 들어올리고
배를 만질 수 있게 해줄 때마다 살살 만질 때의 그 희열이란..
아시는 분들 아시죠? ^^;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0.29 18:05
다 뽀뽀해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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