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B (106.♡.1.174)
2024년 4월 11일 PM 03:22 · 수정됨(15:29)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1일 1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문장력이 부족할 수 있지만 피드백 받고 싶어서 여러 플랫폼에 올릴려고 합니다.(블로그, 스레드, 다모앙)
조용히 공감 눌러 주셔도 좋고, 뭔가 이질적이거나 흐름이 맞지 않을때, 의견이 공감되지 않을때 따끔한 댓글달아주셔도 됩니다.
피드백 받아서 많이 성장 하고 싶네요.
혹시라도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다면 알려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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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rian2535/223412341237
[나를 찾아주는 사람]
경기권에서 일하는 동료가 연락 왔습니다.
부산 놀러 왔는데, 얼굴 보고 밥 한 끼 하자고 말이죠.
동료분과는 작년 8월, 3주 동안 합숙을 하면서 출장지에서 있었습니다.
같은 업무를 하지만 전국구 회사다 보니, 얼굴 볼 기회는 사실상 없었죠.
연락할 일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부산에 휴가로 내려와서 나에게 연락을 준 것입니다.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저는 외향적인 사람이고, 사람들과 빨리 말을 트는 편입니다.
하지만 먼저 연락하거나 만남을 자주 갖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확실히 다양한 감정과 기운을 받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저를 가장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은 항상 필요로 하고, 또 잘 활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적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락 주는 게 매우 고맙고 반갑더군요.
점심시간 1시간으로는 짧을 것 같아서 연차 1시간을 사용했습니다.
확실히 평일의 1시간 여유는 주말보다 훨씬 값지게 느껴지더군요.
오랜만에 만나서 안부도 묻고 각자 부서에서의 고충도 나누고, 또 앞으로의 미래도 이야기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능하면 좋은 이야기만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놀러 와서 좋은 감정만 가져갔으면 좋겠더라고요.
나 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멋진 사람이 되자. 그러면 주변에서 알아서 나에게 모일 것이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술 더 떠서, 멋진 사람이 되면 주변에는 그런 분들이 더 많아지고 교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이웃분들께서는 먼저 연락 주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만약 있다면 당신은 이미 멋진 사람입니다.
없으시더라도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같이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킵고잉 해보자고요!
댓글 (4)
- A
Atom
24.04.11 · 106.♡.50.234
-
닥닥터B
→ Atom 작성자
24.04.11 · 106.♡.1.174
{emo:onion-106.gif:50} - A
Atom
→ 닥터B
24.04.11 · 106.♡.50.234
-
닥닥터B
→ Atom 작성자
24.04.11 · 106.♡.1.17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통’이라는 단어가 최근 SNS에서 다소 남발 한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듭니다. 하지만 Atom님께서 말씀 히신 것처럼 진정한 소통이란, 좋은 약속이자 결심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진심을 다해서 소통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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