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미용실 아주머니와 대화
옷이랑

Lv.1 옷이랑 (2406:5900:111d:6d2f:3c89:df2a:379e:6c4a)

2024년 10월 30일 AM 02:23 · 수정됨(10. 31. 00:30)

조회 3,054 공감 0

어쩌다 정치 얘기가 나와서 대꾸하다가

(말이 많은 사장님이라 단골이지만 말 잘 안섞는데 화딱지가 나서)

1.일본여행 가는데 지하철이 불편하다는 소릴 어디서 들었는지, 제가 한국이 최고죠. 여사장님도 맞장구~

2.왜 일본지하철이 불편한지 설명. 민영화

3.우리나라도 민영화 하면 그 꼴난다.했더니

4.열불 내면서 국민 세금으로 잘 운영해야지 민영화 같은거 안 좋은거 같다.

5.국민의힘은 믿을만 하다. 괜찮을거다. ㅎ  미친다.휴~~~

6.머시라고요?

7.논리에 밀리니 자기는 TV나 폰으로 절대 뉴스 안본다

8.뉴스도 안 본다면서 왜! 정치하는 사람들은 김건희 명품백 받은거로 씨끄럽냐? 그냥 별거 아니지 않나?

(무지해서 고위공직자 관련 뇌물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도가 떨어져서 얘기 멈춤)

9.우리 세금 함부로 쓰는건 불만이다.

하셔서 윤돼지+거니+국짐이 그러고 있다 해도 설마?  ㅎ 지친다.


이발 끝나고

민주당 싫어도 국민의힘은 제~~발 찍지 마시라고 선거 하지 마라 했네요


언론이 가장 문제!!!

미용실에서 TV 틀어두면 그냥 국짐편이 되는듯




댓글 (11)

  • peress

    peress Lv.1

    24.10.30 · 42.♡.9.196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거죠.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4.10.30 · 192.♡.86.239

    명품백을 그거 딱 하나만 받았을까요? 그리고, 명품백을 받을 정도인데, 다른 건 안 받았을까요?
    어차피 받는 건데, 최대한 많이 땡기죠. 그게 사람의 심리구요.
    저는 지금까지 뇌물 딱 한번만 받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받기 시작하면 계속 받습니다.
    디올백 사건 터지고 김건희는 더 이상 뇌물을 안 받을까요? 저는 지금도 받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옷이랑

    옷이랑 Lv.1 → 고약상자 작성자

    24.10.30 · 1.♡.34.213

    명품백 얘기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은 얘기가 있는데도 꺼내지도 못했네요.(시간상)
    사장님 핸폰 번호 따서 정리해서 보낼까??? 하는 생각마저......ㅎ
    왜곡된 정보만 송출하는 언론들이 제일 문제죠.
  • 아브람 Lv.1

    24.10.30 · 221.♡.220.75

    미용실, 택시운전자분들이 대략 보수성향이 많더군요...
    어제도 일이 있어 밀양에 가서 택시를 탔습니다.
    2찍이던 와이프도 윤통을 씹기시작했기에 밀양민심을 대략 운전수에게 물어봤더니...
    윤통에 대해서야 별불만 있나요...로 답변하시네요.
    더이상 대화가 안될것같아 입을 다물었습니다.
  • 예태

    예태 Lv.1

    24.10.30 · 118.♡.73.6

    20%는 의외로 많은 숫자입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언론을 가만두면 안됩니다.
  • 옷이랑

    옷이랑 Lv.1 → 예태 작성자

    24.10.30 · 1.♡.34.213

    언론만 바꾸면 정치 저관여자, 중도층(나는 중도야~ 삐익~ 하는 사람들 말고)도 당연히 국힘 싫어할 수 밖에 없죠.
    반드시 언론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검찰도, 법원도 눈치 볼 수 밖에 없으니까요
  • Rania

    Rania Lv.1

    24.10.30 · 211.♡.180.174

    남편 다니던 미용실에 종편 틀어놔서 다른데로 옮기게 했어요.
    2찍원장 머리도 아저씨맞춤으로 자르는데 다른데 가라고..
    커트비 저렴하다고 그냥 다닌다는걸 몇 번 얘기해서 바꿨습니다.
  • 2

    2024년4월10일 Lv.1

    24.10.30 · 2001:e60:9167:2e13:44a8:a57e:9d19:215a

    천박한 뇌
  • 하산금지

    하산금지 Lv.1

    24.10.30 · 220.♡.226.228

    어떡합니까? 업체를 옮겨도, 옮기고 싶어도 다들 그 모양이니.
    특히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그런 업소에서 말 많은 무식한 운영자들과
    귀찮아서라도 애써 반박하지 않는 손님이 동조하는 줄 착각하는 주변인들.
    그런 것들이 여론 조성이 되고 있는 현실.
    매우 안타깝습니다.
  • 폴셔

    폴셔 Lv.1

    24.10.30 · 121.♡.117.112

    언론개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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