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수 결집 이런거 안믿습니다.txt
MJLee

Lv.1 MJLee (125.♡.107.240)

2024년 4월 11일 PM 03:29 · 수정됨(15:37)

조회 1,053 공감 0

원래 결집 했음. 얘넨.

 

몇 달 전 식당에서 밥 먹는데 윤석렬이가 기자회견하며 티비에 나오더군요.

속으로 '밥맛 떨어지게...재수없게...'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식당 아줌마가 그 티비를 보면서 "어머~ 우리 대통령님 너무너무 멋있게 하고 나오셨네~" 이 옘병을 하면서 감격 어린 표정으로 티비를 보고 있음.

 

저희 고모가 출석하는 교회. 2찍 교회 아님. 담임목사님은 강성 1찍 지지자.

고모에게 전해들었음. 고모 올해 나이 70. 1찍 지지자.

거기 나오는 늙수구레한 할머니 하나 있는데...고모랑 비슷한 연배랍니다.

그 할매가 요즘 그렇게 행복하고 좋답니다. 이유는?

지 손주새끼 이름 초성이 한동훈이랑 똑같다고, 그걸 생각만해도 그렇게 너무 좋고 감사하답니다.

 

이게 결집하는 2찍 실체입니다.

그냥 종교 수준이라서 밭도 거의 안갈아지고(시도는 해봐야하지만...) 늘 결집하니까 그냥 상수로 봐야 합니다.

댓글 (8)

  • luq.

    luq. Lv.1

    24.04.11 · 218.♡.215.30

    매 선거 보수 결집은 그냥 상수죠.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24.04.11 · 203.♡.4.1

    다 기레기들이,
    마치 정상인것처럼 보일려고 만든,
    얼토당토 않은 아무말 대잔치에서 나온 개소리 일텐데,
    다들 잘못알고 있는게 있는게, 보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60대, 70대 는 결집이 아닙니다.

    그들은 선거날이 유일한 낙이고,
    투표가 존재감을 느끼는 유일한 행위입니다.

    누구라도 동네에 오면 심심한데 구경꺼리 생긴겁니다.
    이게 무슨 결집인가요.

    결집은 기레기들이 만들어낸 개소리고,
    원래부터, 6~70대는 걸을 힘만 있으면 나가서 투표해왔습니다.

    걸을수 있다 = 결집, 이 아니라, 상수입니다.
  • WindBlade

    WindBlade Lv.1

    24.04.11 · 82.♡.57.138

    6070대 투표율 보면 알겠지만 특별히 결집하는게 아니라 항상 결집하지요.
    그냥 제쳐두고 봐야 합니다. 설득도 안됩니다. 논리나 이성으로 설득할 대상이 아니에요.
    사람의 심리라는게 원래 그런거에요.
  • 유비현덕

    유비현덕 Lv.1 → WindBlade

    24.04.11 · 116.♡.103.4

    그쵸 딱 김진을 보면 알 수 있죠ㅎㅎ설득의 대상이 아닌 부류는 늘 있다고 봐야...
  • 유비현덕

    유비현덕 Lv.1

    24.04.11 · 116.♡.103.4

    그쵸 결집은 아니고 샤이는 맞다 싶긴 하네요 펨코일베2030 + 종교인 + 어르신들...늘 존재했던 자칭 보수들...그래도 이 정도면 잘 포위한거라고 생각...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4.04.11 · 211.♡.204.98

    종교 같은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민주 진영도 마찬가지죠.

    매국부역하는 것들에게는 표 안 주죠.

    아주 가끔 귀순하는 사람들이 예외이긴 하지만요.
  • 개복치는몰라몰라

    개복치는몰라몰라 Lv.1

    24.04.11 · 211.♡.158.235

    김진 이야기 들으면서 흐뭇해 하는 그들이 그려지더라고요.
    제 정신이라면 3분 너무 긴 말들에 넘어가는 그들..
  • 유비현덕

    유비현덕 Lv.1 → 개복치는몰라몰라

    24.04.11 · 116.♡.103.4

    그때 일베 들러보니 말씀대로 김진 칭찬 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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