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0월 30일 AM 10:15 · 수정됨(10. 31. 09:19)

경남 양산시 호포역에서 약 100㎏의 멧돼지가 출몰해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오후 4시45분께 양산시 동면의 한 음식점 근처에서 길이 1.5m, 무게 100㎏의 멧돼지가 나타나 한 사람이 다치고 인근 지하철역 시설이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
멧돼지는 음식점에서 8차선 도로를 건너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으로 들어가 소란을 피웠다.
멧돼지의 소동으로 3층 화장실에 있던 30대 남성이 오른팔을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역사 4층의 도시철도 고객센터 유리문이 파손됐다.
부상을 입은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접수 후 45분이 지난 5시30분께 멧돼지를 역사 5층 승강장 가장자리로 몰아 실탄 3발을 발사해 움직이지 못하게 조치했다.
이후 파견된 전문 사냥꾼이 오후 5시 44분경 멧돼지를 확인하고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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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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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파
24.10.30 · 2001:e60:106b:f291:1496:248b:e740:e32a
경찰이면 멧돼지 처리 가능하지 않나요? 사냥꾼이 왜 필요한걹가요? -
푸푸하하
→ 니파
24.10.30 · 2001:2d8:2183:d0ea:806f:20c7:b67b:9da2
경찰이 동물 사체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나보죠... -
나나랑노랑
→ 니파
24.10.30 · 2001:e60:3169:9f43:0:49:7452:fb01
사체처리때문에 부른거 아닐까요 - 뭉
뭉코건볼
→ 니파
24.10.30 · 175.♡.111.189
최종적으로 죽이는건 유해조수 사냥 허가증? 같은게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사체가 문제라면 일단 사살한 뒤에 불러도 될거 같은데, 기사 내용을 보면 사망처리?를 맡긴듯해보여요 -
LLG워시타워
→ 니파
24.10.30 · 211.♡.103.62
멧돼지가 권총정도로는 맞고도 간헐적으로 움직입니다. 엽사가 와서 치명상을 입히고 아 이제 갔어요 해주면 지자체나 업체에서 치워요. 저 돼지 말고 딴 돼지를 하나 처리해야 하는데... -
PPLA671
→ 니파
24.10.30 · 175.♡.110.137
동물은 은폐와 엄폐(...)에 철저하기 때문에 일단 추적이 어렵습니다. 최초에 권총탄 좀 먹였어도 여전히 행동능력이 있었을 겁니다. 이래서 군인이나 경찰이 맹수구제에 별 효용이 없죠. 사냥꾼조차도 사냥개가 필수입니다. -
EENYA
→ 니파
24.10.30 · 61.♡.88.174
평범한 사람도 마약에 취해있으면 총알을 맞고도 경찰한테 덤벼듭니다.
100kg이 넘는 흥분한 멧돼지라면 권총탄 몇발 맞고도 경찰에게 달려들어서 인명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전문 사냥꾼이 제압해야지요. -
Kkmaster
→ 니파
24.10.30 · 1.♡.134.156
경찰 가지고 있는 38구경 권총으로는 멧돼지 못잡습니다 야생동물 내구력이 보통이 아니에요
가죽도 상당히 두껍고 쉽게 안죽어서 멧돼지 머리에 정확히 맞추지 못해서 상처입고 날뛰면 사람 여럿 다쳐요 -
니니파
→ kmaster
24.10.30 · 59.♡.42.240
엽사 부르는거나 경찰서의 경찰이 자동소총 들고오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
Kkmaster
→ 니파
24.10.30 · 1.♡.134.156
경찰 자동소총 함부로 못가져올걸요 그리고 유탄에 시설이나 인명피해가 나기 쉬워요 우리나라 경찰들이 소총 사격훈련을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요
날뛰는 동물 맞추는거 쉽지 않습니다
아마 경찰 실탄 사격도 맞추는 거 보다는 위협으로 몰기위해서 사격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소총탄은 저지력에 비해 관통력이 너무 강해서 동물 제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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