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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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1.♡.16.29
작성일 2024.10.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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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무말 잔치 AI인가요?

댓글 15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30 10:25
책임을 어떻게 진다는건지?; 바본가 ㅋ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0.30 10:26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조용히 살겠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30 10:27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그정도로는 부족해보입니다... ;

후다다다닥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다다닥 (117.♡.17.48)
작성일 10.30 10:26
왜자꾸 영어를 쓰죠?????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0.30 10:26
그냥 누가 써준거 읽는거죠...아마 본인도 처음 보는 말일겁니다.

jake님의 댓글

작성자 jake (220.♡.82.241)
작성일 10.30 10:28
G가 무슨말을 하는지 생각을 할 처지가 아니죠.

김재귀님의 댓글

작성자 김재귀 (121.♡.58.65)
작성일 10.30 10:31
내가 잘못하면 우리 책임이라는 말인가요 ㄷㄷ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8.248)
작성일 10.30 10:32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0.30 10:36
네가 뭔데요

달랑님의 댓글

작성자 달랑 (2001:♡:219:♡:5922:♡:1a8b:3cec)
작성일 10.30 10:38
몇 문장도 못 외워서 컨닝메모 보고 적는판인데…

저것도 프롬프터 보면서 떠드는 것이겠고,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이 무슨 내용인지 본인도 모를겁니다.

맖하고 나서 몇 초면 잊어버려, 같은 내용을 무한 반복하며 회의시간을 시간 단위로 늘리는 사람은 자주 보게 되죠.

그런 사람에게 문단 하나를 완성해보라 시키고 결과물을 보면, 참혹 그 자제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0.30 10:43
아마 이 자가 쓰고 있을 겁니다. 컨펌은…V가…G는 모름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10.30 11:02


AI 모독입니다 휴먼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0.30 11:19
바이든이 준 팻말에 써져있던 문구 아닌가요?
대통령이나 되서 남탓하지 말라고 면박한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좋다고 받아쓰네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0.30 11:24
그냥 어디 가서 술이나 마셔!!! 라고 하고 싶군요.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야옹미야옹 (39.♡.12.183)
작성일 어제 00:22
모지리들 말을 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 찍은 사람이 국민의 절반인데요. 뭘. 세상에는 좋은 사람 똑똑한 사람이 많지만 대선 이후 국민 수준을 제대로 보게 됐어요. 무식하고 뻔뻔한 사람이 생각보다 더 많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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