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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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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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민 서울대 부총학생회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은 죽었다"며 "학생들이 임명 반대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지만, 청년·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청년·대학생들은 머리가 커지기 시작할 때부터 공정과 불공정의 차이를 보고 자란 세대"라며 "정치적 민주화라는 거시적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공정한 권력 또한 끌어내릴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9164400004
5년후
댓글 60
/ 1 페이지
윰어님의 댓글
민주 진영에 한정해서만 저런 얼빠진 짓을 하니까
정치병자 정치병환자 소리 듣고 까이는거죠.
정치병자 정치병환자 소리 듣고 까이는거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90년대까지
깨어있는 학생이 과반,
지금은
엄마가 만들어낸 대치동출신들이 과반.
꿈은 의사, 검사, 부자
라고 합니다
깨어있는 학생이 과반,
지금은
엄마가 만들어낸 대치동출신들이 과반.
꿈은 의사, 검사, 부자
라고 합니다
삼불거사님의 댓글
서울대와 지거국을 통폐합하고 1캠퍼스 2캠퍼스 하는식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인기학과를 지방에 있는 캠퍼스에 두고 각종지원을 몰아주면 지역활성화에도 좋을거예요
두우비님의 댓글의 댓글
@삼불거사님에게 답글
우리나라의 기득권은 지역 활성화를 싫어합니다.
지켜할 할 돈이 다 서울과 수도권에 있으니 ....
지켜할 할 돈이 다 서울과 수도권에 있으니 ....
HDD20MB님의 댓글의 댓글
@삼불거사님에게 답글
저도 항상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기득권이 싫어해서 못할겁니다....
하지만 기득권이 싫어해서 못할겁니다....
MJenius님의 댓글의 댓글
@삼불거사님에게 답글
이미 인기학과인 의대가 전국 지방에 있지만 지역활성화에는 크게 기여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뭐, 안하는 것보단 낫긴 하겠지만요.
ironforest님의 댓글
어느 지역의 사람이 입학하는가만 봐도...
다들 마마/파파보이&걸 아닙니까.. 만들어진 학력들
다들 마마/파파보이&걸 아닙니까.. 만들어진 학력들
HTTR님의 댓글의 댓글
@읏쨔님에게 답글
지방에서 돈 있는 부동산 투기꾼 부자들은 자기는 지방에 살아도 서울에 아파트 사놓고 전세주고 그럽니다. 지방 망해도 서울 아파트 값 오르면 부자된다는거죠.
잘자요zZ님의 댓글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132
김다민 “청년 정치? 누구랑 무엇을 하느냐가 답이죠” [청년 인터뷰]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 안철수 170V 캠프에서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을 맡게 된 이유다.
그러고 기어들어간 곳이 안철수 캠프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다민 “청년 정치? 누구랑 무엇을 하느냐가 답이죠” [청년 인터뷰]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 안철수 170V 캠프에서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을 맡게 된 이유다.
그러고 기어들어간 곳이 안철수 캠프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사실님에게 답글
암기라고 하는걸로 하죠 ㄷ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
공부만 잘 하는 인간들이 모이는 곳이 되어버렸죠. 지들 불의만 못참는 인간들 집합소.
EddyShin님의 댓글
지금의 서울대는 그저 찍기 잘해서, 1타 강사들에게 배워서 간 친구들이 많습니다. 역사도 과외로 배웠겠지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 보다는 부모의 자금에 더 기대는 친구들이고요. 솔직히 가발이도 그렇지만 강남의 진짜 돈 많은 집은 서울대 안 보내고 고등학교 때 외국 보내죠. 서울대 나와도 대기업도 제대로 못 가는 시대라서요. 그게 지들 실력이 안돼서 그런건 생각 안하고 무조건 남 탓 오지죠. 대학 국제 순위에도 한참 밀리는 곳이라 이젠 의미 없습니다.
아브람님의 댓글
이완용의 조카사위로서 조선사편수회에 입사, 한국사 왜곡을 주도한 식민사학의 원흉이면서도 1대 문교부장관, 한국사 교수이기도 한 이병도가 죽을때까지 근무하며 식민사학을 퍼뜨린 학교이기도 하고 덕분에 뉴라이트의 본산역할도 했다지요.
뉴라이트는 근본은 식민사관인데, 자학사관을 더해 일본만이 동북아최고의 민족이며 한국은 고대로부터 중국에 지배받았고, 임나일본부설에 따라 고대에는 한반도에 일본인이 거주하며 호령하였으며, 중국을 사대하고 결국 일본에게 지배당할수 밖에 없었던 한심한 민족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전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민족의 자긍심일랑 헌신짝처럼 버렸지요.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이라고 고집하지를 않나, 일본에 수탈당한 쌀을 경제적으로 수출한 것일 뿐이라며 수탈을 끝끝내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서 인간적으로 적의마저 느낍니다.
뉴라이트는 근본은 식민사관인데, 자학사관을 더해 일본만이 동북아최고의 민족이며 한국은 고대로부터 중국에 지배받았고, 임나일본부설에 따라 고대에는 한반도에 일본인이 거주하며 호령하였으며, 중국을 사대하고 결국 일본에게 지배당할수 밖에 없었던 한심한 민족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전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민족의 자긍심일랑 헌신짝처럼 버렸지요.
일제시대 국적은 일본이라고 고집하지를 않나, 일본에 수탈당한 쌀을 경제적으로 수출한 것일 뿐이라며 수탈을 끝끝내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서 인간적으로 적의마저 느낍니다.
아드리아님의 댓글
몰래 그 당 앞잡이들이 섞여서 주동하고
소수의 선동 정치지망생 학생들은 모임 주도하고, 이후에 그 당에 들어가고..
뭣모르는 정치 무관심 학생들은 병풍으로 정당에 이용 당하고..
소수의 선동 정치지망생 학생들은 모임 주도하고, 이후에 그 당에 들어가고..
뭣모르는 정치 무관심 학생들은 병풍으로 정당에 이용 당하고..
bradfield님의 댓글
학원에서 시키는거 받아먹고 암기나 해서 들어갔으니 2찍개돼지 짓하고 자빠져들 있었죠
부모들도 2찍개돼지들이 많고요
부모들도 2찍개돼지들이 많고요
이빨님의 댓글
서울대가 대표격이라 그렇지 최상위권 대학 중에 특별히 다른 곳이 있나요?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이런 대학들도 다 사람사는 곳이구요, 내부에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 거구요.
서울대 쪼개서 없애면 해결될까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단순하면 좋겠네요.
90년대까지는 깨어 있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안그렇다고 하시지만, 사회 전체가 그렇게 변해온 것 아니겠습니까?
조롱, 희화도 자꾸 보면 지칩니다...
이건 혐오의 정서와도 맞닿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도움이 안됩니다.
이런 대학들도 다 사람사는 곳이구요, 내부에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 거구요.
서울대 쪼개서 없애면 해결될까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단순하면 좋겠네요.
90년대까지는 깨어 있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안그렇다고 하시지만, 사회 전체가 그렇게 변해온 것 아니겠습니까?
조롱, 희화도 자꾸 보면 지칩니다...
이건 혐오의 정서와도 맞닿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도움이 안됩니다.
BECK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조국 대표때 한 거 생각하면 업보 인거죠
그때 설치지 않았으면 적어도 지금 같이 조롱 당하지는 않겠죠?
말씀하시는 상위권대학 중에 연대 고대 누가 지금 뭐라 하나요?
그때 설치지 않았으면 적어도 지금 같이 조롱 당하지는 않겠죠?
말씀하시는 상위권대학 중에 연대 고대 누가 지금 뭐라 하나요?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다들 비슷하다기엔 특히나 서울대가 넘버1의 상징성이 있고
서울대 카르텔이 정부에서 큰 힘을 쓰니까
더 심각하게 와닿는 거죠
서울대를 쪼개서 없애든 다른 방법으로 조지든 서울대만 조진다고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데 동의합니다.
또 다른 학벌 카르텔이 나올테죠 그럼 그때 그걸 다시 조지면 됩니다.
어짜피 인간들이라는게 그모양이니 온국민을 다 죽여버리기 전에는 근본적인 해결은 안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럴수는 없는데.. 그럼 손놔야 하나요? 아니죠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라도 해결해야죠..
이런 종류의 일은 한번하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이 나라가 망할때까지 꾸준히 계속해야 하는 종류의 일입니다.
집청소처럼 말이죠
서울대 카르텔이 정부에서 큰 힘을 쓰니까
더 심각하게 와닿는 거죠
서울대를 쪼개서 없애든 다른 방법으로 조지든 서울대만 조진다고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데 동의합니다.
또 다른 학벌 카르텔이 나올테죠 그럼 그때 그걸 다시 조지면 됩니다.
어짜피 인간들이라는게 그모양이니 온국민을 다 죽여버리기 전에는 근본적인 해결은 안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럴수는 없는데.. 그럼 손놔야 하나요? 아니죠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라도 해결해야죠..
이런 종류의 일은 한번하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이 나라가 망할때까지 꾸준히 계속해야 하는 종류의 일입니다.
집청소처럼 말이죠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말같은소리를 하시면 이해 하겠는데요,,
이해가 아니됩니다. 국민학교 졸업자.
이해가 아니됩니다. 국민학교 졸업자.
이빨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의견이 아니고 비난을 하시네요. 국민학교 안나온 사람 있나요??
말같잖은 소리 해서 미안하네요.
말같잖은 소리 해서 미안하네요.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쓰신분은 의견을 원하셨나요?
하,,,내가 왜 국민학교라고 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를,,
ㅎㅎㅎ
하,,,내가 왜 국민학교라고 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를,,
ㅎㅎㅎ
이빨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아 네..
상대방이 의견을 원하지 않고 그냥 자기 의견을 표출하면,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해도 되는 거군요..
잘 알았습니다.
상대방이 의견을 원하지 않고 그냥 자기 의견을 표출하면,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해도 되는 거군요..
잘 알았습니다.
이빨님의 댓글의 댓글
@FactViolence님에게 답글
와우...
다모앙이 조롱이 일상적으로 허용되는 커뮤였던가요??
다모앙이 조롱이 일상적으로 허용되는 커뮤였던가요??
풍사재하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이런 대학들도 다 사람사는 곳이구요, 내부에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 거구요."
전체가 부정인 곳이 있을까요?
떡껌에도 섬나라 왜구도, 2찍들도
우리가 비난 하고 조롱 하는 대상인 곳에서도
사람 사는 곳이며 내부에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이죠
눈꼽만치의 비판 비난 수용 못하는 곳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체가 부정인 곳이 있을까요?
떡껌에도 섬나라 왜구도, 2찍들도
우리가 비난 하고 조롱 하는 대상인 곳에서도
사람 사는 곳이며 내부에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이죠
눈꼽만치의 비판 비난 수용 못하는 곳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대한민국에서 해체가 필요한 대학교가 저는 2개라 봅니다.
하나는 경성제국대 또 하나는 육사 입니다.
물론 적폐 세력은 어디에나 많지만 특히 저 두개 대학은 반드시 해체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경성제국대 또 하나는 육사 입니다.
물론 적폐 세력은 어디에나 많지만 특히 저 두개 대학은 반드시 해체가 필요합니다.
모모디님의 댓글
다만 드높은 대학에 먹칠을 나서서 하고있으니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진짜 대학 평준화가 필요한건지도 모르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노벨상 배출한 연대 앞에 꿇어!!! 였는데......
대통령 표창 거부한 인천대 앞에 꿇어!!! 로 바꿔야 할듯 싶네요....
대통령 표창 거부한 인천대 앞에 꿇어!!! 로 바꿔야 할듯 싶네요....
레오리오님의 댓글
작금의 서울대는 돈 많은 학생들이 다니는 곳인데
세금 지원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들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학업을 하는 곳인데 국민들이 도와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세금 지원 끊고, 대학 건물과 토지도 국가에 반납해야 합니다.
세금 지원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들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학업을 하는 곳인데 국민들이 도와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세금 지원 끊고, 대학 건물과 토지도 국가에 반납해야 합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공부 잘하는건 좋은데, 기득권을 물려받겠단 생각이 잘못된 겁니다. 좋은 머리로 과학기술 발전시키고 인문학 수준이 높아져서 선진국다운 영혼을 갖게 하는거 좋아요.
근데 공부 잘한다고 왜 사회의 부를 독차지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드는지.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스스로 회사를 차리거나 회사에 돈을 많이 벌어주면 됩니다. 지배계층(?)이 되고 싶으면 국민의 이익을 대리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공부 잘한다고 돈벌고 기득권층되는 경로를 깨부셔야합니다.
근데 공부 잘한다고 왜 사회의 부를 독차지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드는지.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스스로 회사를 차리거나 회사에 돈을 많이 벌어주면 됩니다. 지배계층(?)이 되고 싶으면 국민의 이익을 대리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공부 잘한다고 돈벌고 기득권층되는 경로를 깨부셔야합니다.
온앤온님의 댓글
저도 지난 조국대표 사건때 서울대학생들한테 너무 실망해서 욕도 많이 했는데요, 윗 댓글중 하나에 나왔던 내용처럼 서울대 자체를 쪼개 없앤다고 될문제라기엔 사인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애초에 최상급 엘리트코스를 거친 학생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로 들어가는 셈인데, 만약 서울대가 없어지고 다른 제1의 대학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이 된다면,
결국 그 돈많고 부유한 학생들은 그 학교로 가게 되겠지요
그 학교가 지금의 서울대 위치가 될거구요
애초에 어린시절부터 도덕성따위는 무시하고 오로지 공부만 머리속에 채우는 교육부터가 더 문제겠지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는 모두가 고민해보고 머리를 맞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 사안은 생각만해도 우울하네요
애초에 최상급 엘리트코스를 거친 학생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학교로 들어가는 셈인데, 만약 서울대가 없어지고 다른 제1의 대학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이 된다면,
결국 그 돈많고 부유한 학생들은 그 학교로 가게 되겠지요
그 학교가 지금의 서울대 위치가 될거구요
애초에 어린시절부터 도덕성따위는 무시하고 오로지 공부만 머리속에 채우는 교육부터가 더 문제겠지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는 모두가 고민해보고 머리를 맞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 사안은 생각만해도 우울하네요
insssss님의 댓글
지금도 전혀 반성안하고 갱생불가한 것들만 가득찬 똥통이 되었죠
블루지님의 댓글
대학가도 그 옛날 학생운동 하던 시절 대학도 아니고...
지금 대한민국을 난도질하고 있는 그 기득권들이 어떤짓을 하고있는지
관심이 없을꺼라고 보는데요..
저렇게 하면 돈을 많이 벌수있나? 안되나? 그게 관심사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라는 고민을 하지는 않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뭐 서울대 총학생회장이던 부총학생회장이 뭐라고 발표를 하던
그냥 자기 이익에 부합하느냐 아니냐로 떠드는건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을 난도질하고 있는 그 기득권들이 어떤짓을 하고있는지
관심이 없을꺼라고 보는데요..
저렇게 하면 돈을 많이 벌수있나? 안되나? 그게 관심사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라는 고민을 하지는 않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뭐 서울대 총학생회장이던 부총학생회장이 뭐라고 발표를 하던
그냥 자기 이익에 부합하느냐 아니냐로 떠드는건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도시님의 댓글
-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고 욕해야 합니다.
- 잘못된 상황이 다수에게 퍼졌다고 그걸 그냥 당연시하면 그것 또한 문제 입니다.
- 이 나라가 부정부패가 완연하게된 것이 위의 사항이 지속적으로 맞물리면서 발생해서 입니다. 일제 식민지에는 매국...자기이익 추구 다들 하잖아...독재시절에는...독재에 빌붙고...또 자기 이익 추구 다들 하잖아.
- 그런 식으로 맞물려서 나라 팔아먹고 독재에 빌붙어서 최상층 상당수가 썩어버린 것이 대한민국이죠.
자기 이익추구는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뿐만아니라 사회의 전체적인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서울대가 조국 대표에게 한 짓은 사회에 해를 끼치는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비판이 아닌 비방이었죠.
- 잘못된 상황이 다수에게 퍼졌다고 그걸 그냥 당연시하면 그것 또한 문제 입니다.
- 이 나라가 부정부패가 완연하게된 것이 위의 사항이 지속적으로 맞물리면서 발생해서 입니다. 일제 식민지에는 매국...자기이익 추구 다들 하잖아...독재시절에는...독재에 빌붙고...또 자기 이익 추구 다들 하잖아.
- 그런 식으로 맞물려서 나라 팔아먹고 독재에 빌붙어서 최상층 상당수가 썩어버린 것이 대한민국이죠.
자기 이익추구는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뿐만아니라 사회의 전체적인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서울대가 조국 대표에게 한 짓은 사회에 해를 끼치는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비판이 아닌 비방이었죠.
Jei_님의 댓글
서울대 까기는 다모앙 스포츠가 되었군요. 서울대에 대한 동경이나 권위가 무뎌지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대상을 서울대로 하기에는 스누라이프나 트루스포럼같은걸 이용해먹은 세력과 언론쪽에 좀더 관심을 기울이는게 좋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JakeJin님의 댓글의 댓글
@Jei_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이용한 놈들보다 ㅂㅅ같이 이용당하는 멍청이들을 더 혐오합니다.
그래서 기득권 카르텔보다 맨날 그들에게 이용당하며 축생을 사는 가난한 2찍들이 더 혐오스러워요.
그래서 기득권 카르텔보다 맨날 그들에게 이용당하며 축생을 사는 가난한 2찍들이 더 혐오스러워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이젠 쪼개서 없애는게 맞아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