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지지자들과 대화할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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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비밀번호486 1.♡.226.111
작성일 2024.10.30 15:06
1,0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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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사진 보여주시면 

조용해 집니다.


개장수의 최후가 기다려집니다. 




// 댓글 밤페이님이 올려주신 사진 추가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10.30 15:07
잡탕밥이네요 ㅋㅋ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0.30 15:13


ㅋㅋㅋ

비밀번호48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밀번호486 (1.♡.226.111)
작성일 10.30 15:30
@밤페이님에게 답글 이것도 좋네요. 본문에 같이 올려둘께요.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10.30 15:15
저도 그날을 기다리고 있씁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2001:♡:9167:♡:44a8:♡:9d19:215a)
작성일 10.30 15:22
개밥그릇

이라더군요 ㅋ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10.30 15:34
저런거 보여줘도 안조용해지더군요. 그냥 신앙입니다. 뭘 어떻게 해보려 하는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예요.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2001:♡:e3e6:♡:4144:♡:41e5:1042)
작성일 10.30 15:37

후다다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다다닥 (182.♡.129.116)
작성일 10.30 17:31
@여름날의배짱이님에게 답글 둘다 한잔 했나보네요. 얼굴이 벌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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